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5812 |
|
크래브 |
2020-05-23 |
3 |
318484 |
|
크래브 |
2018-10-23 |
9 |
346019 |
|
크래브 |
2018-06-13 |
0 |
380748 |
|
![]() |
2011-03-26 |
26 |
705835 |
|
foginlight |
2024-06-07 |
1 |
227 |
|
976008 [단순잡담] 대빵형 ㅎㅎ |
foginlight |
2024-06-07 |
1 |
198 |
쓰베 |
2024-06-07 |
0 |
535 |
|
헤이디즈 |
2024-06-07 |
0 |
611 |
|
![]() |
2024-06-07 |
0 |
337 |
|
foginlight |
2024-06-07 |
0 |
230 |
|
쓰베 |
2024-06-07 |
1 |
558 |
|
foginlight |
2024-06-07 |
0 |
355 |
|
홀로서기를 |
2024-06-07 |
0 |
343 |
|
foginlight |
2024-06-07 |
1 |
279 |
|
![]() |
2024-06-07 |
0 |
387 |
|
돈귀신6 |
2024-06-07 |
0 |
353 |
|
![]() |
2024-06-07 |
0 |
391 |
|
돈귀신6 |
2024-06-07 |
0 |
395 |
|
moowoo |
2024-06-07 |
0 |
310 |
|
빛나는똥110 |
2024-06-07 |
1 |
533 |
|
봄의정원 |
2024-06-07 |
2 |
482 |
|
foginlight |
2024-06-07 |
0 |
303 |
|
널쓰게보니 |
2024-06-07 |
0 |
247 |
|
돼지감자 |
2024-06-07 |
0 |
262 |
|
널쓰게보니 |
2024-06-07 |
0 |
228 |
|
![]() |
2024-06-07 |
0 |
518 |
|
foginlight |
2024-06-07 |
0 |
157 |
|
에이피피 |
2024-06-07 |
0 |
289 |
|
널쓰게보니 |
2024-06-07 |
0 |
277 |
엄마집으 털어오는게 젤 행복함다 나느 ㅋㅋㅋㅋ
하하하 딸냄이 가져가라고 그집 아버지 또 부지런히 고기 사다 쌓아놓잼가 ㅋㅋㅋ
어무이집 현관문은 남겨 드리셔요...른른이녀사님..허허
낭만적인 소풍이겠네요 ㅎㅁ
저건 퍼온 사진임다 ㅎㅎㅎ
산이 가까운데는 불을 못 씀다
동네서는 저렇게 그림같은 곳이 없고
이런 청정지역에서는 물고기 잡아 매운탕 끓여서 얼궈터우 먹는것도 괘찮을거 같소.허허
물고기가 무슨 잡아가라고 머리 들이미는가 하재 ㅋㅋㅋ
그냥 시장에서 사다가 야외 나가 끓여먹어야짐
노노, 시장에서 산거는 드시지 마소,
신선도도 신선도지만 어떤 환경에서 자란것인줄 알고?
저 계곡에 통발을 놓던가 반두로 훑으면 듀퐁아즘니 손바닥만한 물고기들이 많이 잡힐거유..허허
나누 구버먹구 치울라므 그게 싫어갖구 ㅋㅋㅋㅋ
진짜 갔다와서 설거지 산더미 빨래 산더미 정리해서 치우구 나면 다신 안 가겠다하고는 또 가고 싶고 함다 ㅋㅋㅋ
거나저나연벼네 어전물고기두모짭게한담다. 아땐 철레브하루건너댕겟엇는데
왜 고기 씨 마를가봐 그런담가
모르개슴다. 아때는간지미토들구 삼십키로씩올리뗘땟는데. 세치네자바서 돈으맹그느라구
오래만에 들어보는 단어,철레브.ㅎㅎ
난 누기 전화와서 술 먹자고만 안했음 좋겠음다!!
ㅋㅋㅋㅋㅋ
그 바다보며 커피 마시는데 좋더만 여자 불러서 가던가
아님 울집에 와서 캠핑 짐 나르던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