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5040 |
|
크래브 |
2020-05-23 |
3 |
317736 |
|
크래브 |
2018-10-23 |
9 |
345251 |
|
크래브 |
2018-06-13 |
0 |
379975 |
|
![]() |
2011-03-26 |
26 |
705042 |
|
976559 [단순잡담] 러시아 아줌마들 이뿌네 ㅋㅋㅋ |
써풀툴라지 |
2024-06-18 |
0 |
187 |
봄봄란란 |
2024-06-18 |
0 |
318 |
|
봄봄란란 |
2024-06-18 |
1 |
373 |
|
by청이 |
2024-06-18 |
0 |
428 |
|
![]() |
2024-06-18 |
0 |
391 |
|
976554 [단순잡담] 떠우인으 어제부터 마이클잭슨 |
써풀툴라지 |
2024-06-18 |
0 |
113 |
써풀툴라지 |
2024-06-18 |
0 |
174 |
|
써풀툴라지 |
2024-06-18 |
1 |
235 |
|
김삿갓 |
2024-06-18 |
0 |
216 |
|
![]() |
2024-06-18 |
5 |
3469 |
|
![]() |
2024-06-18 |
0 |
676 |
|
976548 [단순잡담] 툴라지삼촌 발동좀 끄세요. |
![]() |
2024-06-18 |
0 |
218 |
976547 [단순잡담] 머디 형님이 또 발작햇구나 ㅋㅋㅋ |
써풀툴라지 |
2024-06-17 |
0 |
173 |
써풀툴라지 |
2024-06-17 |
0 |
196 |
|
써풀툴라지 |
2024-06-17 |
0 |
216 |
|
976544 [단순잡담] 부럽다 부러워.. |
쿵다리샤바라 |
2024-06-17 |
0 |
243 |
976543 [단순잡담] 요즘 떠우인이나 이런걸보면.. |
ChengManZitTony |
2024-06-17 |
0 |
221 |
똥낀도넛츠 |
2024-06-17 |
0 |
397 |
|
김삿갓 |
2024-06-17 |
1 |
375 |
|
봄봄란란 |
2024-06-17 |
0 |
351 |
|
976539 [단순잡담] 뿔루개 ㅊㅏ 구나 ㅋㅋㅋㅋㅋ |
써풀툴라지 |
2024-06-17 |
0 |
135 |
976538 [단순잡담] 똥소이,옆에 앉소 ㅋㅋㅋㅋ |
써풀툴라지 |
2024-06-17 |
0 |
192 |
976537 [단순잡담] 아바이 아매들이 저녁만 되면 |
써풀툴라지 |
2024-06-17 |
0 |
159 |
쿵다리샤바라 |
2024-06-17 |
0 |
309 |
|
moowoo |
2024-06-17 |
0 |
327 |
추억님 사랑감성에는 두손바짝 들엇슴다 부디 그리움이 산타고 물건너 그분한테 전해지길~ㅎㅎ
잡담할 내용이 딱히 안떠올라, 아무꺼래도 올려바요^^ 맛저하고요~
추억님이 말하는 그대는 우리 자게 있슴다???
잇으무 내처럼 닉네임 찍어서 부르심이 ㅋㅋㅋㅋㅋ
다 타니아재 같으면 자게 진짜 거우판이 되는거 아닐가요? 타니님 한분만으로 충분하니 참으셔 거참 참아요 ㅋㅋㅋㅋ
아,,그게..용기가 마니 필요하네요~저는 아직 그렇게까지 대놓고 부를만한 용기가..ㅡㅜ 아마 읽고잇으면 자신이란거 알아채지않을가 ㅋㅋㅋㅋㅋ-_-;;
나누 추억님이 매일 그리움에 젖어서 흐느끼는게
고구마를 먹다가 목에 메는 것처럼 목이 꺼억 ~ 메여 옵니다..
매번 글을 보는 내내 답답함니다
님이 그리는 그대가 분명히 우리 자게 분이 겟는데 오째서 보고싶으면 이름을 딱 찍어서 부르지 못하는가 말이 ㅋㅋㅋㅋㅋ
아우 ~~~ 답답혀 ~
아..그게..부담스러울가바^^~ 저번에 게시물에 내댓글 회답도 없어서 기분이 상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은 쟁취하는거 ~파이팅
수국사진에 내가 리플달앗는데 왜 회플 안해줌?-_-;; 무정함ㅋㅋ
혼자서 짝사랑을 하면 그만두셩 ㅋㅋㅋㅋㅋ
나누 장난으로 보고 싶다고 이름 부르구 그러는데요
님이 진지하게 자게를 놀면 마음이 아파요~~
나처럼 그냥 심심풀이로,다들 웃자구 글 올리고,
그리고 상대가 부담되지 않은 선에서 보고 싶엇소 안아보기요 해야 됩니다.
저는 상대르 보면서 롱담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안아보기오.하면 도망갈거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소중한 사람이랑은 그렇게 거침없이 대담하게 표현못해요 ㅠㅠ
나도 님처럼 힘들어서 ㅜㅜㅜ
나는 정말 마음이 바늘로 찌르는듯 고통스러웟는데..... 아시는지..
그냥 이렇게 대화 나누는거 ~
오케,알앗어요~ 모든얘기 다가능하구요^^
네~~가끔은 잠수 타고 싶을때도 있어요…
아..잠수타는게 모이자를 쉰다는 얘기? 마음이 내키는대로 하는게 젤 조아요^^ 자유롭게~
아니요..그냥 혼자 산에 가서 소리 지르고 싶어요 ….
아..혼자가는건 쫌 위험하지않을가. 봄에는 대기가 건조해서 산불조심해야하구, 산에갈려면 아침일찍가는게 조을듯
산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요 ㅎㅎㅎ그냥 그런 심정이라는 뜻입니다 ㅎㅎㅎ
옥상에서 소리지르면 남들에게 쟈마가 될거같기도 하고~ 자기만의 비밀공간이 필요한데~ 소리지르고 울고 욕할수잇는곳말이에요
욕한다는말에 웃었어요 ㅎㅎㅎ
자모:닌겐은 스트레스 풀려면 그런 스트레스해소공간이 진짜로 필요한거가타요~ 욕하면 스트레스 젤 잘풀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