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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생각해보다보니간

듀푱님듀푱님 | 2024.06.10 23:30:29 댓글: 2 조회: 33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75753
오늘은 여성의 성적의 매력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 보통 건장한 남성들이라면 여성에게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여겨진다. 하지만 그것이 상황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 여러가지 유형의 사람들을 관찰하며 내가 느낀 것은 여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었다.

먼저, 여성을 성적 도구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여성을 겉으로만 바라보며, 그들의 몸을 소비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한 돈으로 여성을 삼키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여성을 정복하고 자신의 노예로 만들려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스트레스나 압박으로부터 온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자신의 변태적인 성향을 숨기고 있는데, 이것이 나중에 여성을 공격하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여성의 몸에 집착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여성의 외모에 반응하고, 특히 얼굴과 신음소리에 매료된다.또는 여성의 체위에 따라 흥분한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유형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문제는 여성의 표정과 태도에 반응하는 것이다. 특히 한국의 연예인 이지아와 같은 경우 그도도한 표정을 망가뜨릴수만 있다면 그만큼 더 흥분한일이 어디있을까 싶다 

그렇다면 이런 성적취향이 문제가 되는걸까? 내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가? 혹은 여성에 대한 성적 매력에 대한 나의 이해가 부족한 것인가?

내 생각으로는, 성적 취향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이 타인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행동으로 이어질 때 문제가 된다. 나는 내가 느끼는 흥분을 어떤 방식으로 표현해야 할지 고민해봐야 할거 같다.
추천 (0) 선물 (0명)
IP: ♡.144.♡.114
악남 (♡.234.♡.16) - 2024/06/11 06:09:01

태지행님정도급이무 가능함다 십슴다

ccl888 (♡.120.♡.135) - 2024/06/11 08:14:28

제 대체 남자요 여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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