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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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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5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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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18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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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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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80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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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6 |
26 |
705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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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888 |
2024-06-13 |
0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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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888 |
2024-06-13 |
0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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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258 [단순잡담] 연길을 생각하니 |
ccl888 |
2024-06-13 |
0 |
309 |
ccl888 |
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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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향 |
2024-06-13 |
0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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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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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254 [단순잡담] 12시 45분 |
foginlight |
2024-06-12 |
1 |
166 |
ccl888 |
202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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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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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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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버들과진달래 |
202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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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버들과진달래 |
202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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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버들과진달래 |
202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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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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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202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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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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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버들과진달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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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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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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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풀툴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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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240 [기 타] 哇呜0.0!! |
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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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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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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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237 [단순잡담] 홍진영씨,옛날보다 다리가 |
써풀툴라지 |
202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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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202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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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퐁아즘니,
듀퐁아즘니께서 지금 남들의 리혼을 걱정 할 상황이오?
듀퐁아즘니께서는 당장 점심밥 먹을 돈을 걱정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허허..
温饱思淫欲라고 인간만 그런게 아님다. 길거리에 굶어가는 개더라도 배고픔에 다른 궁리를 할새 없이 먹을거 찾을라만 다님다. 인간이 하도 편하니까 자꾸 딴 생각하는겜다. 가정 생활을 할때 집에 할일이 많다 보면 시간은 맨날 부족한것 같슴다. 자극이나 유혹 같은건 일의 중요성을 판단하지 못하는 셈들지 못한 사유때문에 홀닥 넘어가서 그렇슴다. 인간으로서 이 세상에 더 유익하고 잼있는 일들이 많고도 많은데 굳이 피해를 가지는 그런 유혹에 넘어간다는건 아직도 세상 도리를 덜 깨달아서 그런것 같슴다. 가족의 소중함이라는 이 개념이 더 높은 책임감이라는 경지에서 얘기하는것이지만 그보다 인간으로서의 기본 도리를 빨리 알고 셈드는가가 더 우선이라고 생각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