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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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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6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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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18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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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46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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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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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706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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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
0 |
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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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향 |
2024-06-11 |
0 |
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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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4-06-11 |
1 |
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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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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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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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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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888 |
2024-06-11 |
0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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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풀툴라지 |
202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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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
돈귀신6 |
202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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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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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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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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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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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4-06-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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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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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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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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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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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2024-06-11 |
0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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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풀툴라지 |
202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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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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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159 [단순잡담] 가끔 여성들이 부러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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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
0 |
232 |
김삿갓 |
2024-06-11 |
0 |
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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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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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풀툴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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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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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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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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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888 |
2024-06-11 |
5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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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888 |
2024-06-11 |
0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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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2024-06-11 |
0 |
363 |
듀퐁아즘니,
듀퐁아즘니께서 지금 남들의 리혼을 걱정 할 상황이오?
듀퐁아즘니께서는 당장 점심밥 먹을 돈을 걱정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허허..
温饱思淫欲라고 인간만 그런게 아님다. 길거리에 굶어가는 개더라도 배고픔에 다른 궁리를 할새 없이 먹을거 찾을라만 다님다. 인간이 하도 편하니까 자꾸 딴 생각하는겜다. 가정 생활을 할때 집에 할일이 많다 보면 시간은 맨날 부족한것 같슴다. 자극이나 유혹 같은건 일의 중요성을 판단하지 못하는 셈들지 못한 사유때문에 홀닥 넘어가서 그렇슴다. 인간으로서 이 세상에 더 유익하고 잼있는 일들이 많고도 많은데 굳이 피해를 가지는 그런 유혹에 넘어간다는건 아직도 세상 도리를 덜 깨달아서 그런것 같슴다. 가족의 소중함이라는 이 개념이 더 높은 책임감이라는 경지에서 얘기하는것이지만 그보다 인간으로서의 기본 도리를 빨리 알고 셈드는가가 더 우선이라고 생각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