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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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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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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gin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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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888 |
202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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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
구체적으로 설명해줘요 어느부분이 웃기던가요 ㅎㅎㅎ
좀 자제하세요.
저는 뒤에서 남을 말하는 습관이 없습니다...
근데 타니랑 녀류망 뉘썬.. 이런 지지부레한 여자들이 왜 요즘 저한테 댓글을 안달죠?
참 나쁜 인간들이네..ㅠㅠ
하하 ,궁디 차나람까?
이거 성희롱 아닙니까?
플라워님이랑 품격이 비슷해가는거죠 ㅋㅋㅋㅋ
차는건 비하고,
전 만진다가 좋아요..
성희롱은 아님다 좀 모았나다가 성희롱이 되면 신고하쇼
나두 직장이 잇는사람이라 바빠요
누군 일자리 없나..ㅠㅠ
이젠 식상한가보죠.같은 음식도 자주먹으면 싫증나는것처럼 ㅋㅋㅋ
맛을 모르는 분들이요..ㅎ
나느 IQ 있구 EQ 없는 사람이대서 회의할때마다 령도하구 땍땍 대들어서 매년 평가마다 교류장애 있다고 평가 받았슴다 ㅋㅋ
언젠간 기토 처맞겠네요..ㅋ
회사 생활은 우선 일부터 잘해야 뎀다. 령도와 땍땍거레드 기껏해야 욕이나 먹겠지므 ㅋㅋ
능력이 우선이지만 인간미도 중요하죠..
그래서 머 100이나 넘으면서 이래심여 ?ㅋㅋ
제가요..
150이상은 됩니다..ㅎ
그 사람들도 똑같은 생각 하잴가 ㅋㅋ
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여..ㅎㅎ
조선어문을 정말 못한다야~
어떤때 어떤 어휘 쓰는거 모른단데 ㅉㅉ
이럴땐 타니를 모십니다 해야지
좀 쓰베를 따라 배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두 안되므 이렇슴다 ㅋㅋㅋㅋ
가을이 안녕..
보고싶어서 눙물이 그렁그렁
ㅋㅋㅋㅋㅋ
계속 내 꽁무니나 따라다니셔..ㅎ
나누 플라워한테 지저분하단 단어 쓴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어쩌다 오무 항상 잼있다고 응원했습니다.
앞으로 숙녀한테 이런 단어 삼가해주세요~
옆에 동료가 행배없는 소리를 할때 모르는척 표정유지하는것도 힘들죠
뭘 웃냐고 물으면 어제 방구뀌었는데 찜찜해서 닦아봤더니 똥이였네라고 넘어가는게 좋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