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반에 한국 모가게에서

써풀툴라지 | 2024.06.11 15:28:02 댓글: 1 조회: 24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75926
일하는데 여중생 한명이 일찍 등교해서는 자꾸 저하구 말걸던데 오빠처럼 편해서 그런거겟죠 ㅋㅋㅋㅋㅋ 그 학생 성격 부드럽고 인정스럽게 생겻던데요 ㅋㅋ 그후에 저희 가게에서 알바도 하던데 어저는 어엿한 직장인이 되엿겟죠 ...ㅎㅎㅎㅎㅎㅎ
추천 (0)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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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회원 (♡.33.♡.86) - 2024/06/11 16:00:24

아쉽네요 연락이 끊기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같이 앉아
식사라도 하면서 안부도 묻고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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