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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일어나시게 ~

타니201310 | 2024.06.12 05:50:09 댓글: 57 조회: 612 추천: 1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576053
먼저 련락해야만  목소리를 들을수 있고

먼저 련락해야만 

만날 수 있는  관계라면 

 먼저 가  빠지는 순간 관계도 사라집니다. 

있을때 소중히 여기면서  잘합시다. 


힘찬  수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맹활약 기대합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많이 올려주우. 


킥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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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6:03:36

어제 꿈별이 글 보고 생각나는데..

이전에 나하고 같이 밥 먹엇던 남자는 사람을
보고 말하는게 아니라 고개를 숙이고 땅보면서
말지않으무 머리를 돌려서 시선을 다른데 돌가서 말합띠다.

그래서 말할때 사람보면서 말해야 상대방을 존경하는게라고 하니까
자기는 여자보무 부끄러워서 체다 보지 못한다네요
나이가 몇갠데...
ㅋㅋㅋㅋㅋㅋ

악남 (♡.234.♡.66) - 2024/06/12 06:08:55

해롱해롱함다. 먹군사라야객구 또게나감다내느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6:18:24

와~일찍하네..
술으 어제 안마셧죠 ㅋㅋㅋㅋㅋㅋ

악남 (♡.234.♡.66) - 2024/06/12 06:23:16

기게잘아이댐더. 일두고달프구 마까재슴다. 사능게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6:26:00

약속 못지킨단데 ㅋㅋㅋㅋ

악남 (♡.234.♡.66) - 2024/06/12 06:12:04

얼래 사람얼굴보면서얘기하능게 예의마씀다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6:19:27

그남자는 한국에 십년 넘게 있엇댓어요
긍게 어째 사람단련 못받았는두...

ㅋㅋㅋㅋㅋㅋㅋ

악남 (♡.234.♡.66) - 2024/06/12 06:13:26

하 나누 거 밥상에안자서 코각구이상한내하구 마리만쿠하무 짜증나둑개슴다. 또멀리가서안즈무 오째 우리랑먹기실나. 이램다 싱게해뜩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6:21:11

밥먹을때 말을 너무 하는 사람은 어째 같이 밥먹기
싫어요 ㅋㅋㅋㅋㅋ
밥먹으면서 가담가담 말하는건 수양이 있어 보여요
ㅋㅋㅋㅋㅋ

악남 (♡.234.♡.66) - 2024/06/12 06:14:36

나누아때 수까락에 대갈마이마자슴다. 자세삐딱해두아이대구 팔꿈치고에두아이대구 바발흘레두아이대구 쌔기마자슴다내느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6:23:05

아부지한테 숟가락에 맞았어요??
ㅋㅋㅋㅋㅋㅋ

밥먹을땐 자녀를 교육하면 애들이 위병이
옵니다
나누 밥먹을때 돈 말을하무 밥맛이 잃어져서
돈말을 하는 사람하고 밥을 같이 안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악남 (♡.234.♡.66) - 2024/06/12 06:24:35

울누나그래슴다. 야 여자들두구래아이먹는다. 좀 와락와락씨버머거라

악남 (♡.234.♡.66) - 2024/06/12 06:25:06

요곤 내 조위에다 단다는데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9:39:18

조위에 단다는게 여기에 달앗어요??
ㅎㅎㅎㅎㅎ 아침엔 아이 취햇겟는데..

악남 (♡.234.♡.66) - 2024/06/12 06:15:26

태지리심해각구 자다가베개에어더마즌적두 만슴다 ㅎㅎ 삼형젠데. 유별나게 낸데만독해찜. 울아부지엄마

꿈별 (♡.235.♡.195) - 2024/06/12 06:19:51

ㅋㅋ 나누 왼손잽이인데 지내 맞으메 고쳈슴다ㅡㅡ

칼 가위 이런 위험한거 빼구 어전 다 오른손 씀다

악남 (♡.234.♡.66) - 2024/06/12 06:21:51

오. 왼손잽이 손재주잇눈데 울집 두명임다 왼쪽재

꿈별 (♡.235.♡.195) - 2024/06/12 06:24:58

왼손잽이 똑띠지 암만 ㅋㅋㅋ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6:38:50

꾸메벼리
왼손잽이 그거 고치기 어렵다던데... ㅋㅋㅋㅋ
글자도 왼손으로 씁띠다 ㅋㅋㅋ

꿈별 (♡.235.♡.195) - 2024/06/12 07:08:03

나누 어전 글씨두 오른손을러 씀다 ㅋㅋ 어찌 맞았으무 ㅡㅡ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9:40:15

하하하하하 그래도 어릴때 고쳣길래 다행이에요 ㅋㅋㅋ
애를 때리는게 부모도 가슴이 미여졋겟는데 ㅋㅋㅋ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6:24:13

형제 많네 ㅋㅋㅋㅋ
막내는 오냐오냐하면서 키우는데....
앙내미는 오째 맞지??
ㅜㅜㅜㅜ

악남 (♡.234.♡.66) - 2024/06/12 06:25:58

내 마짐다 ㅎㅎ 그래그런지 내 동생들하구두 자꾸 드세게해각구 영 미아남다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9:41:14

오~~ 로따구나 ㅋㅋㅋㅋ
그래 형이 동생들하고 지무 아이 되짐
형이 싸워서 이겨야 돼요
그래야 동생들두 부모없을때 형말을 듣지무 ㅋㅋㅋㅋ

악남 (♡.234.♡.66) - 2024/06/12 06:15:53

한번은 김치굴에 가쳐서써거어더마자꾸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6:39:30

김치움에 왜 갇히죠 ㅋㅋㅋㅋㅋ

발랑거렷구나 ㅋㅋㅋ

악남 (♡.234.♡.26) - 2024/06/12 06:43:04

감재르 차곡차곡싸아노은거 와르르무너뜨레각구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9:42:15

ㅋㅋㅋㅋㅋㅋ
우리형제는 부모님 한테 한번도 맞으면서 자란적이 없습니다.

악남 (♡.234.♡.66) - 2024/06/12 06:17:34

또한번은 낼셤인데. 동생들대꾸 뽕따러가따가 써거어더마자꾸. 결국엔 셤친게 또 짼즌데 ㅎㅎ 요땐 내 가출생각까지 햐때슴다. 올매나 우두나개마자쓰무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6:40:31

아부지때림까 엄마 때림까 ㅋㅋㅋㅋ

악남 (♡.234.♡.26) - 2024/06/12 06:45:28

엄마 ㅎㅎ 울아부진 욕두크개아이함다. 오죽함 동네어르신들 야 너네엄마후덤마대서 글타해각구. 그걸미더때슴다내

악남 (♡.234.♡.26) - 2024/06/12 06:46:57

딱한번 내동새 교통사고크게나각구. 다 죽은거살레찜. 그때부터 내 아이마자슴다 ㅎㅎ 그때 맹세해땀다 울엄마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9:44:01

다행이에요~ 아부지한테 맞으무 코피 터지지무.
엄마들은 애 키우는게 애나무 애들 때리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이구,거저 맞으면서 자랏구나 ...ㅋㅋㅋㅋㅋ
지금은 엄마 목소리 들으무 무서바서 식은땀이 아이 나는가요?

악남 (♡.234.♡.66) - 2024/06/12 06:19:33

한번은 또 컨스유행일땨. 머리길러따가 아부지엄마 한내끄러안꾸 한냐가윌루짜르구 ㅎㅎ 내요땐 가출해슴다. 삼일 멀리모까찜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6:41:24

가출해서 누구집에서 살앗길래 ㅋㅋㅋㅋ
이야기 많슴다예 ㅋㅋㅋ

꿈별 (♡.235.♡.195) - 2024/06/12 06:20:04

타니아재 꿀모닝 ㅋㅋ

악남 (♡.234.♡.66) - 2024/06/12 06:20:53

여보세요 내두이쏘

꿈별 (♡.235.♡.195) - 2024/06/12 06:25:26

모시모시 ㅋㅋ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6:25:06

꾸메벼리

어제 그 글하고 댓글이 너무 재밌습니다
데헷~

꿈별 (♡.235.♡.195) - 2024/06/12 06:28:01

나누 또 살다살다 그렇게 물어보는 사람으누 첨 밨슴다 ㅋㅋㅋ 어찌 당황스럽던지 ㅋㅋ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6:31:26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머리에 털이나서 말할때 창밖으 보면서 말하는 남자 처음봐서 지적했어요. 여러번 만나도 그냥 그새지무
ㅋㅋㅋㅋㅋㅋ

악남 (♡.234.♡.66) - 2024/06/12 06:20:33

하긴지금생각하무 고맙짐. 아이그래스무 내 지금쯤 감방생활할겜다 ㅎㅎ 내누 쎄기 마자슴다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9:46:12

잘 되라고 사랑의 매를 들이 댓겠짐요
근데 요즘은 부모들이 자식을 때리지 못해요~~ 시대가 변해서
교육방식도 다릅니다.
애들도 하나의 인격체에요 ,어리지만 존중해줘야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에이피피 (♡.235.♡.54) - 2024/06/12 06:47:51

있을때 잘해 !ㅋㅋ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9:47:01

알겟습니다 ㅋㅋㅋ 잇을때 잘할게요 ~~
ㅋㅋㅋㅋ
피피님도 잇을때 잘하궁

foginlight (♡.235.♡.249) - 2024/06/12 07:00:11

일찍일어나는 새는 뜨끈한 먹이를 먹을수 있고
일찍일어나는 곤충은 먹이가 된다 ㅋㅋ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9:49:41

일찍하심다~~
어제 밤중에 늦게 자덩게 ㅋㅋㅋㅋ
나누 하루에 6시간만 자는거 같아요
십년전에 회사 출근 할때 9시에자서 아침7시에 겨우겨우 일어 나고
그냥 하품마 하구 맥이 없구 그랫는데 지금은 룡이 댓는지
10시넘어자구 아침 5시면일어 나네요 ㅋㅋㅋㅋ

인삼도 안 먹엇는데 거저 맥이 막 나네요 ㅋㅋㅋㅋㅋ

감로수 (♡.36.♡.161) - 2024/06/12 09:31:24

반성하면서 읽엇슴다 ㅎㅎㅎ 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9:50:10

우어~~~ 내 싸랑 감로수님이시닷 ㅋㅋㅋㅋㅋ

더좋은래일 (♡.104.♡.45) - 2024/06/12 09:46:27

아침일찍 일어나서 콩물과 궈즈를 사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으니까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09:51:33

나두 콩물하고 궈즈 먹구 싶네요 ㅋㅋㅋㅋ
거의 일년 못먹어 봣심더.
아침마다 밥하는게 귀찮네요..

요지간에 건강하게 잘 지내구 잇는갑쇼 ㅋㅋㅋㅋㅋ

더좋은래일 (♡.136.♡.249) - 2024/06/12 09:58:08

ㅋㅋㅋ
나이드니 안아픈곳이 없습니다^^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10:50:50

운동 음식조절으로 양성 하셩 ㅋㅋㅋㅋ

돼지감자 (♡.62.♡.193) - 2024/06/12 10:19:10

跟女人说话时 低着头说话的人 不是害羞 而是心里肮脏的很~~ 哈哈哈哈哈哈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10:56:19

여자를 어려바하는 남자겟지므 ㅋㅋㅋㅋ
글쎄 나를 바라구 여러번 말햇는데 자꾸 창문을 내다보면서 말하잼다 ㅋㅋㅋ
눈을 마주치지 못한단데 ㅋㅋㅋㅋ

비공식회원 (♡.33.♡.86) - 2024/06/12 11:24:58

코구멍에 코따대나 코털을 바라보면서 말하는게 상대방을 존중하는 행위라 생각됩니다.ㅎ~

타니201310 (♡.141.♡.226) - 2024/06/12 12:04:33

ㅠㅠㅠㅠㅠㅠ
내 지금 점심먹는데 이렇게 웃겨서
밥이 텨나올뻔 했슴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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