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을 생각하니

ccl888 | 2024.06.13 07:33:48 댓글: 0 조회: 32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76348
작년 여름에 갔을 때
밤에 길거리에서 헤맬 때
두 조선족남자애한테 길 물어본 일이 생각난다

“어찌 대답하니? 머이라고 하니?”

아잉… 귀여워서~~
난 조선말이 잘안 나와서 아득바득중인데…ㅋㅋ

고중 갔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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