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就餐完毕~~~

ccl888 | 2024.06.13 08:34:49 댓글: 6 조회: 24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76358
剩了几个坚果,实在吃不下了~

—————

문득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이
                -오규원

잠자는 일만큼 쉬운 일도 없는 것을
그 일도 제대로 할 수 없어
두 눈을 멀뚱멀뚱 뜨고 있는
밤 1시와 2시의 틈 사이로
밤 1시와 2시의 공상(空想)의 틈 사이로
문득 내가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 그 느낌이
내 머리에 찬물을 한 바가지 퍼붓는다.

할 말 없어 돌아누워 두 눈을 멀뚱하고 있으면,
내 젖은 몸을 안고
이왕 잘못 살았으면
계속 잘못 사는 방법도 방법이라고
악마 같은 밤이 나를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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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0.♡.121
녀류망555 (♡.144.♡.7) - 2024/06/13 08:39:21

背上粉色的小书包,带上粉色的小水壶,我送你去上学!

ccl888 (♡.120.♡.121) - 2024/06/13 08:46:55

也给我带上粉色雨衣呗?这两天这么个下雨法~哈哈哈哈

써풀툴라지 (♡.144.♡.147) - 2024/06/13 08:41:40

중국남자들은 아낙네 성격임다...ㅋㅋㅋㅋㅋㅋㅋ 쉽게 삐짐...ㅋㅋㅋㅋㅋㅋ중국은 반대로 녀편네들이 나그네를 도닥여줌...ㅉㅉㅉ

ccl888 (♡.120.♡.121) - 2024/06/13 08:47:58

암… 내 이 글, 이 사진들 중 어디에서 이런 생각이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녀편네가 멈니까, 여사님이라 해야지. ㅉㅉㅉㅉㅉ

LadyTut (♡.94.♡.6) - 2024/06/13 08:46:28

'그냥' 사는 것도 나쁘진 않은 같슴다 ㅋㅋ

ccl888 (♡.120.♡.121) - 2024/06/13 08:49:00

네~ 내 이제 취침할 시간 됐슴다. 바이바이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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