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맞으며 낮잠 자면 입이 돌아감다...잘때는 창문 꽁꽁 잠구고 자기쇼 ㅎㅎ

요즘 잘때 아직 에어컨 안켜서 답답해서 못잠다 창문 꽁공 잠구면 ㅋㅋㅋㅋ

아무것도 입지말고 배만가리고 자면 됨다 ㅎㅎ 나는 창문을 열고 자면 잠결에 추운지 깨나고 나면 몸이 개운하지 않슴다.

늘 그래왔듯이 항상 생각뿐이지,이룰수 없는 꿈은 깨기쇼.오톨루 편안한 궁리만 한단데.ㅎㅎ

캔들님은 요즘 회복중이니 고단백 식사가 어떻습니까?살 찐다는 생각은 버리고.ㅎㅎ

냉면 김밥세트를 주문했슴다 ㅎㅎ

쪽지 많이 받는 비결이 뭠까 ㅋㅋ

내 하루에 한개씩 마음의 양식 올려서 그런거 같아요 ㅋㅋㅋ
별게 없어요 ~~
고조 서루 위챗 추가 하자구 함더 ㅋㅋㅋㅋ

타니님이 기분이 붕붕 떳으니 저도 아빠미소를 흐뭇하게 지어봅니다.딸내미 기분 좋아야지.ㅎㅎ

내 이재 물음하나에 대답못햇구나,전 쪽지 못받앗슴다.죄가 잇다면 유부남이란죄,보태자믄 못생겻다는 죄..지금 이순간 슬픔니다..

어머나,역시 별님이시구나,근데 요즘 발고락이 아파나는게 통풍인지...예전에 남으 비웃었더만 그대로 제가 봉변당하는 같은게.근간에 맥주나 한캔씩 먹자구.ㅎㅎ

오랜만입니다.옳슴다,시원하게 비도 내려야지요.ㅎㅎ

무슨게 있는 류망이 뽀뽀해줄게,어서 볼을 들이대쇼.ㅎㅎ

무슨게잇슴까??하하

아하~번연히 알면서리 이리 모르쇠를 놓다니..안되겟슴다.류망자격증 취소해버려야지.ㅎㅎ

ㅋㅋㅋㅋㅋㅋ 먼 옥수수파티임까? 쌔기 궁금남다

닭알지짐 (♡.144.♡.154) - 2024/06/13 11:19:30

우리단위 한사람이 옥수수를 가득 삶아와서 지금 모여서 구거 노나먹드라구요. 나두 옥수수 메꼅은데 ㅠㅠㅠ

오늘 반공실 안나갔슴가? 지짐님, 귀속말로 물어보기쇼, 질풍님이 풍월님이랑 동일인물임가?

ㅋㅋㅋㅋㅋ 안 먹으면 또 그렇고

살다 살다 오늘 처음 지짐님이 쏘쏘하는거 듣는다,여태까지 예예하까나 고바했는데,마까재므 나두 삐지오,냥.ㅎㅎ

닭알지짐 (♡.144.♡.154) - 2024/06/13 11:27:58

삐쟁이 질풍이 ㅋㅋㅋㅋ

사실 알고보면 저도 삐쟁이람니다.꺄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