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봄의정원 | 2024.06.13 11:37:56 댓글: 8 조회: 33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76406
농촌에서 농사지으며 살아도 영 잘살거 같슴다

콩나물 언녕 자급자족 했지

어제 해먹자던 콩국수 토보서 가루 주문한 관계로

어제밤에 그냥 끓여서 식혀둔거 아침에 맛본게

이건 지구상에서 맛 본 맛이 아님다

그래서 또 신심 가득히 금방 두부틀을 주문 했슴다 하하
추천 (0) 선물 (0명)
IP: ♡.67.♡.51
snow1025 (♡.225.♡.26) - 2024/06/13 11:41:34

ㅋㅋㅋ아주 잘 하고 계십니다
성과물을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

봄의정원 (♡.67.♡.51) - 2024/06/13 11:46:29

이제 조만간 두부를 척 만들어 먹는날이 올거 같슴다 하하하
이러다 또 매똘두 사는거 아인지 ㅋㅋㅋ

moowoo (♡.129.♡.61) - 2024/06/13 11:53:07

농촌에 살무 맨날 양로챌을 마당에서 구워먹어도 된다는거!
근데 혼자 먹자므 이웃들 눈치가 좀 보이기는 하짐 ㅋㅋㅋ

봄의정원 (♡.67.♡.51) - 2024/06/13 11:57:24

그러잖아도 요즘 마당있는집 욕심도 남다 하하하
캠핑가서 촬 구워먹은 후부터 전혀 촬땐에 촬이 넘어안감다 ㅋㅋ

타니201310 (♡.141.♡.226) - 2024/06/13 11:55:31

콩국수 가루만 파나요?
아니, 근데 어느도시에서 살길래 혼자 역새질하죠
볼수록 귀여워서 참지 못하겟네요 ~
ㅋㅋㅋㅋㅋㅋ

봄의정원 (♡.67.♡.51) - 2024/06/13 11:58:41

국수도 팝디다
국수랑 가루랑 다 주문했슴다 ㅎㅎㅎ

꿈별 (♡.95.♡.114) - 2024/06/13 12:24:45

ㅋㅋㅋ 우어 디비르 만들자구?

봄의정원 (♡.195.♡.125) - 2024/06/13 12:45:37

신심이 막 솟아서 또 쟁기를 주문했슴다 하하하

977,11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5038
크래브
2020-05-23
3
317732
크래브
2018-10-23
9
345248
크래브
2018-06-13
0
379970
배추
2011-03-26
26
705040
햄벼그
2024-06-22
0
632
봄봄란란
2024-06-22
0
276
은뷰뷰ty
2024-06-22
0
234
논촉Mpa
2024-06-22
1
370
눈사람0903
2024-06-22
1
235
말리향
2024-06-22
0
303
환하게웃자
2024-06-22
0
221
moowoo
2024-06-22
0
346
봄봄란란
2024-06-22
0
195
봄봄란란
2024-06-22
0
281
돼지감자
2024-06-22
0
248
타니201310
2024-06-22
2
573
봄봄란란
2024-06-22
0
288
돈귀신6
2024-06-22
0
258
돈귀신6
2024-06-22
0
245
ChengManZitTony
2024-06-22
0
134
알람교수알람교수
2024-06-22
0
234
에이피피
2024-06-22
0
334
봄봄란란
2024-06-22
0
278
알람교수알람교수
2024-06-22
1
305
눈사람0903
2024-06-22
0
255
돼지감자
2024-06-22
1
211
봄봄란란
2024-06-21
0
187
moowoo
2024-06-21
0
322
빛나는똥110
2024-06-21
1
39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