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봄의정원 | 2024.06.13 11:37:56 댓글: 8 조회: 34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76406
농촌에서 농사지으며 살아도 영 잘살거 같슴다

콩나물 언녕 자급자족 했지

어제 해먹자던 콩국수 토보서 가루 주문한 관계로

어제밤에 그냥 끓여서 식혀둔거 아침에 맛본게

이건 지구상에서 맛 본 맛이 아님다

그래서 또 신심 가득히 금방 두부틀을 주문 했슴다 하하
추천 (0) 선물 (0명)
IP: ♡.67.♡.51
snow1025 (♡.225.♡.26) - 2024/06/13 11:41:34

ㅋㅋㅋ아주 잘 하고 계십니다
성과물을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

봄의정원 (♡.67.♡.51) - 2024/06/13 11:46:29

이제 조만간 두부를 척 만들어 먹는날이 올거 같슴다 하하하
이러다 또 매똘두 사는거 아인지 ㅋㅋㅋ

moowoo (♡.129.♡.61) - 2024/06/13 11:53:07

농촌에 살무 맨날 양로챌을 마당에서 구워먹어도 된다는거!
근데 혼자 먹자므 이웃들 눈치가 좀 보이기는 하짐 ㅋㅋㅋ

봄의정원 (♡.67.♡.51) - 2024/06/13 11:57:24

그러잖아도 요즘 마당있는집 욕심도 남다 하하하
캠핑가서 촬 구워먹은 후부터 전혀 촬땐에 촬이 넘어안감다 ㅋㅋ

타니201310 (♡.141.♡.226) - 2024/06/13 11:55:31

콩국수 가루만 파나요?
아니, 근데 어느도시에서 살길래 혼자 역새질하죠
볼수록 귀여워서 참지 못하겟네요 ~
ㅋㅋㅋㅋㅋㅋ

봄의정원 (♡.67.♡.51) - 2024/06/13 11:58:41

국수도 팝디다
국수랑 가루랑 다 주문했슴다 ㅎㅎㅎ

꿈별 (♡.95.♡.114) - 2024/06/13 12:24:45

ㅋㅋㅋ 우어 디비르 만들자구?

봄의정원 (♡.195.♡.125) - 2024/06/13 12:45:37

신심이 막 솟아서 또 쟁기를 주문했슴다 하하하

977,23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7082
크래브
2020-05-23
3
319770
크래브
2018-10-23
9
347218
크래브
2018-06-13
0
381994
배추
2011-03-26
26
707083
봄봄란란
2024-06-15
0
296
써풀툴라지
2024-06-15
0
207
봄봄란란
2024-06-15
0
235
moowoo
2024-06-15
2
344
봄봄란란
2024-06-15
0
250
써풀툴라지
2024-06-15
0
147
봄봄란란
2024-06-15
0
202
써풀툴라지
2024-06-15
0
152
moowoo
2024-06-15
1
460
눈사람0903
2024-06-15
0
248
써풀툴라지
2024-06-14
0
264
KMK추억2010
2024-06-14
0
238
돈귀신6
2024-06-14
0
387
돈귀신6
2024-06-14
0
339
써풀툴라지
2024-06-14
0
270
나단비
2024-06-14
2
339
널쓰게보니
2024-06-14
0
314
에이플라워
2024-06-14
0
595
에이플라워
2024-06-14
0
251
에이플라워
2024-06-14
0
242
써풀툴라지
2024-06-14
0
253
써풀툴라지
2024-06-14
0
210
써풀툴라지
2024-06-14
0
196
사프란꽃말이
2024-06-14
0
378
김삿갓
2024-06-14
0
23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