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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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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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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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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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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393 [단순잡담] 부친절 선물 100ml짜리 맥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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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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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391 [단순잡담] 장동민두 한국에선 꽤나 웃기는 |
써풀툴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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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388 [단순잡담] 이 형님이 아직두 살아계심두?ㅋㅋ |
써풀툴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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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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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380 [단순잡담] 어릴때 놀던 다마가 길바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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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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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래뵈도 신체 부실해서 헌혈을 한번도 못했음다 흑흑...
야하하하, 이겼다. ㅋㅋㅋㅋ
건데 몸이 부실하다하니 좀 신경 쓰이네요. 뛰기내기도 해내는데말임다.
암튼 건강하길 바랍니다. 헤헤~~
헌혈이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 몸에 힘이 빠지고 나른해 짐더., 허허
남성분들이 왜 이렇게 도리여 몸이 약한건가요?
피에 울렁증이 있슴다..
就是晕血呗?那血肠啥的也吃不了呗?可惜可惜~~ㅎㅎ
나도 헌혈하려구햇는데 내 혈관이약해서 두번 다실패했단말임다
그래서 간호사님 다른사람먼저 뽑구 나는 후에보자합데다
근데 3번째도 실패될까봐 무서워서 달아났슴다
아… 그럼 닝겔주사도 피해야겠슴다
예,그래서 웃쁜일도 발생했슴다
이런일이 발생하다보니 병원에서 닝겔 맞아라구하는데
내 엉치주사맞아되는가 물어보니 ,의사두웃습데다
보통은 엉치주사않맞으려구하는데 너는 왜서
엉치주사맞겟다구하는가구
하하
ㅋㅋㅋㅋㅋ 난 엉치주사 무섭슴다. 더 아프짐
봄란아재 말라서 뺄 피 어딧다구 ㅜㅜ
45公斤以上就可以抽啦,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