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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些是炫耀吗?

봄봄란란 | 2024.06.14 08:39:11 댓글: 10 조회: 29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76636
向我~

“ 내 화성에 집 샀어~”
- 자존심과 자비심을 겸비한 한 불쌍한 남자동창의 문자

“ 내 결혼 때 회사사람 300여명이 왔어~”
- 그래, 넌 좋겠다. 

有时会想:
第一个去世的同学会是谁, 
我会参加她/他的葬礼吗?
我会为他们哭吗?


추천 (0) 선물 (0명)
IP: ♡.219.♡.208
똥낀도넛츠 (♡.29.♡.231) - 2024/06/14 08:45:31

我的同学已去世3个
没参加葬礼
没为他们哭

봄봄란란 (♡.219.♡.208) - 2024/06/14 08:46:53

天啊,岂不是还很年轻?ㅠㅠ

코테츠 (♡.44.♡.166) - 2024/06/14 08:45:59

내 친구가 나한테 그랬다면 炫耀라기보다 본인이 해낸것에 자부심을 느끼는정도로 생각할게 같슴다
나같으면 그래 열심히 잘살았네 ..하고 지나갈거 같슴다

봄봄란란 (♡.219.♡.208) - 2024/06/14 08:48:16

그러게요, 내가 속이 좁은가봐요 ㅋㅋ

코테츠 (♡.44.♡.166) - 2024/06/14 08:52:09

속이 좁다기보다 우리같은 사람들한테 크게 의미가 없는것에도
어떤사람들은 엄청 의미를 두고 자부심을 갖고 있을뿐임다 ㅋㅋㅋㅋ

결혼식에 몇백명 왔다 집샀다 이런 화제에 저도 전혀 부럽지 않거든요 ㅎㅎㅎ

봄봄란란 (♡.219.♡.208) - 2024/06/14 08:55:44

다 갖춰졌으면 炫耀로 생각하지 않을 확율이 높을 거 같애요.

코테츠 (♡.44.♡.166) - 2024/06/14 09:01:36

나는 물질적으로 뭔가를 가진사람보다 집도 차도 없어도 여러나라에 여행다니는 사람이 부럽슴다
我羡慕他们的勇气

봄봄란란 (♡.219.♡.208) - 2024/06/14 09:06:50

是的呢,我去香港见到那些东南亚男的我都害怕呢,哈哈哈
他们为啥那么黑?

봄의정원 (♡.67.♡.51) - 2024/06/14 08:53:18

점점 철학가 기질이 보임다
너무 심오하기보단 烟火气 좀 있게 사는게 좋슴다 허허

봄봄란란 (♡.219.♡.208) - 2024/06/14 08:57:15

내 书柜에 《理想国》, 《柏拉图对话》 이러루한 책들이 있슴다. 지금 들춰보기 싫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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