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풀툴라지동무

타니201310 | 2024.06.15 12:43:51 댓글: 40 조회: 534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76925
아래 댓글에서 소학교때 꿈에 여학생이 강변에서 벗고 샤워하는 하는거 훔쳐본 꿈을 주제로 해서
쓰고싶다고 햇는데 단편소설로 쓰면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ㅋ

소설은 약이 아니에요. 억지로 먹이지 못한단말이에요
독자들이 읽히려면 재미가 잇어야 합니다. 재미가 있으려면 유모아적으로 써야하고
재미있는 말을 골라서 써야 합니다. 재미잇구 구수하고 철리가 담긴 소설은
독자들이 툴라지 동무 글을 읽지 말래도 읽습니다.

소설은 작가가 꾸며낸거라서 별랗게 써도 다 됩니다 .
마음대로 구상해서 쓰세요
훌륭한 소설 쓰는거 쌔기 응원합니다 ㅋㅋㅋ
추천 (2) 선물 (0명)
IP: ♡.238.♡.158
가지말라재야쓰베 (♡.234.♡.99) - 2024/06/15 12:46:23

물어보기오~

점심에 머먹었쏘???????

왜 이리 흥분해 있으시죠????

ㅎㅎ

타니201310 (♡.238.♡.158) - 2024/06/15 12:47:17

가지말라재야 쓰베 안뇽 ~~~
내 오늘 점심 냉면 한그릇먹엇오 ㅎㅎㅎㅎ
저누 멀 먹엇오?ㅋㅋㅋ

닉네임 너무 기우~~ 배고플땐 닉네임 못부르갯네 ㅋㅋㅋㅋㅋ

가지말라재야쓰베 (♡.234.♡.99) - 2024/06/15 14:23:19

저는 지금도 먹고 있습니다!!

3차거든요~

ㅋㅋㅋㅋ

타니201310 (♡.238.♡.158) - 2024/06/15 12:52:43

쓰베야
내 며칠전 모멘트 정리 하면서 본게 이전에 쓰베야 꽃뿌리 바지 입구 물동이 춤춘 동영상을 2020.1.월에 내 모멘트에 올렷습데..
추천하고 댓글이 따닥따닥 하던데 ..댓글중 평양 만수대예술단에서 왓는가 하는 댓글이 좀 인상적입데 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분은 이분거모조리 다 봅니다, 예술단에서 왜 저런 인재를 안데리구 가는지 ㅋㅋㅋ 하는 댓글도 인상깊고 ..
다들 저루 꽌주 해서 밧던데 나누 그때 잘 몰라서 저루 꽌주 아이 햇습데 ㅋㅋㅋㅋㅋㅋ 내 위친들은 그 동영상 보고 저르 꽌주 햇더라구 ㅋㅋㅋㅋㅋ

스노우캔들 (♡.242.♡.212) - 2024/06/15 12:57:34

어디서 볼수 있슴가?

타니201310 (♡.238.♡.158) - 2024/06/15 13:00:33

내 위쳇 모멘트에 ㅎㅎㅎ
근데그거 4년전이거라서 뚜지기 바쁘나 개인적으로 위챗 나를 추가 하면 내 줄수 잇습니다 ㅎㅎㅎㅎ
쓰베야 이젠 떠우인 안해서 작품을 다 꼼치워 낫어요 ..보재두 없습니다

가지말라재야쓰베 (♡.234.♡.99) - 2024/06/15 14:24:06

저느 무스게 그리 궁금하오???

여자면 몰라두 내같은 바람재처럼 생긴거

보고 싶쏘?????

ㅋㅋㅋㅋㅋ

봄봄란란 (♡.120.♡.141) - 2024/06/15 12:54:11

그래서 타니님은 내가 올린 공모 안내글 보고 단편소설 수필 등 응모할 생각 있으시나요?ㅎㅎ

타니201310 (♡.238.♡.158) - 2024/06/15 12:54:47

잠시만 가서 땍땍이 보구 올게요 ㅋㅋㅋㅋ

타니201310 (♡.238.♡.158) - 2024/06/15 12:57:21

이재 들어가본게 수필 하고 소설입데다 ..나누 아직 수필 하고 소설 써보지 못해서 ㅜㅜㅜ

이재 수기에서 헤맴니다.지금 수기응모 활동이 잇어서 ..다른 사람을 추천해서 다른 사람들이 다 활동참가 햇는데 나누 아직 워드도 컴에 없어졋어요 ..

수필은 시간날때 하려구요 .봄란씨는 수필 쓰나요? 시 쓰나요?

봄봄란란 (♡.120.♡.141) - 2024/06/15 13:24:24

我写毛笔字,哈哈哈

타니201310 (♡.238.♡.158) - 2024/06/15 13:31:32

서법가구나 ~~~

그것만 잘해도 어딤까 ㅋㅋㅋㅋㅋ
은실이 책삿던데 ...은실이 이번 수필 잘섯던가요?

봄봄란란 (♡.9.♡.216) - 2024/06/15 14:00:09

2집인데 짐 읽는 소설책이 있어서 끝난담 보려구요. 아는 선배는 추천하더라구요.

타니201310 (♡.238.♡.158) - 2024/06/15 14:15:35

은실이는 수필가에요 ㅋㅋㅋㅋ 수필 잘 써요~~

봄봄란란 (♡.9.♡.216) - 2024/06/15 15:15:14

我读小说的时候多,很少看随笔。您也这么推荐定要好好拜读一下了^

에이플라워 (♡.241.♡.40) - 2024/06/15 13:02:51

그래서???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 머죠?

타니201310 (♡.238.♡.158) - 2024/06/15 13:13:11

글재주 잇으면 소설을 쓰시라구요 ~~~
ㅋㅋㅋㅋㅋㅋ

써풀툴라지 (♡.144.♡.137) - 2024/06/15 13:04:02

야한 소설 쓰기싶운데 많은분들이 반대하셔서 포기해야져 ㅋㅋㅋㅋ 타니님 야한 소설 잘 쓸거 같숨다 ㅋㅋㅋㅋㅋ 한번 도전해보시죠 ㅋㅋㅋㅋㅋㅋ 여성분이 쓴 야한 소설이야 반대하는분 없겟됴 ?ㅋㅋㅋㅋㅋㅋㅋ

타니201310 (♡.238.♡.158) - 2024/06/15 13:12:36

소설에 중간에 잠간 필요상 야한 장면 쓸때는 써두됩니다.
어릴때 김성종이 추리 소설에 몽땅 침대우에 정사 잇어요 ㅋㅋㅋㅋ
독자들이 좋아하짐요ㅋㅋㅋㅋ
나는 야하지 못해서 못쓰죠 ㅋㅋㅋㅋㅋ
그것도 그정도 실력이 돼야 ~~~ㅋㅋㅋㅋ

써풀툴라지 (♡.144.♡.137) - 2024/06/15 13:25:08

타니님 저보다 훨씬 야하네염 ㅋㅋㅋㅋㅋㅋㅋ 녀류망이잼다?ㅋㅋㅋㅋㅋㅋㅋ

타니201310 (♡.238.♡.158) - 2024/06/15 13:32:43

누구나 다 야한 면이 조금은 잇어요
다를 내숭 떨어서 그렇지 ㅋㅋㅋㅋㅋ

써풀툴라지 (♡.144.♡.137) - 2024/06/15 13:19:53

소학교때 赤木晴子 같운 여자 옷두 츠무칭즈같게 입구 내 주위에서 맴돌던데 그땐 나한탠 꿈이엿죠 ㅋㅋㅋㅋ 바라보지 말아야 할 나무 ㅋㅋㅋㅋㅋ 치마두 어디서 예쁜거 주서입구 나 주위에서 알랑거리던데 그 여자만 보면 사는게 천당에 잇는것 같숩데다 후에 이사가서 갈라졋지만 그여자애 인상이 너무 좋앗어요 ㅋㅋㅋㅋㅋ 하늘에 선녀두 그 여자애보다 이쁘진 못해요 ㅋㅋㅋㅋㅋㅌㅋ

타니201310 (♡.238.♡.158) - 2024/06/15 13:24:50

그렇지므 ㅎㅎㅎ
툴라지소년이 갓 여자에 대해서 어섯눈을 뜰 사춘기때 그 여자는 선녀보다 더 이쁘짐
그 감정 그대로 소설에 직접 쓰면 될거 같아요..여자를 보면 얼굴이 새빨개 지고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면서 뛰구 ...
실화 같은 소설 ,소설같은 실화 요런게 잼잇습니다 ㅋㅋㅋㅋㅋ

써풀툴라지 (♡.144.♡.137) - 2024/06/15 13:26:37

ㅡ..ㅡ

써풀툴라지 (♡.144.♡.137) - 2024/06/15 13:34:22

여자애들 야한거 만^아요 ㅋㅋㅋㅋㅋ 어릴때 외할머니네 집에 갓는데 누워잇는데 친척집 여자애가 자꾸 저 가슴을 쓰다듬더라구요 ㅡ..ㅡ생긴거두 도시처녀애처럼 우아하고 예쁘고 활발하고 저는 농촌 어린애니깐 황당햇죠 ㅋㅋㅋㅋ 그래도 기분은 엄청 좋습데다 ㅋㅋㅋㅋㅋ 왜 저 가슴을 자꾸 어루만지죠? ㅡ..ㅡ

타니201310 (♡.238.♡.158) - 2024/06/15 13:38:27

야한거 좋아 하는 여자 있구 질색인 여자 있어요
사람마다 성격이 틀리구 취향이 틀리니 ...
내라메 야한거 질색이지므 ~

툴라지동무 여자애 가슴을 만진건 아니구??? ㅋㅋㅋㅋㅋ

써풀툴라지 (♡.144.♡.137) - 2024/06/15 13:42:10

저 한번도 만져본적 없어요 ㅋㅋㅋㅋㅋ 그 여자애도 스트레스 받으니깐 저 가슴 만지고 희롱한것 같애요 도시처녀애들 농촌남자를 치푸하기 좋아하는것 같숨다 ㅋㅋㅋㅋㅋㅋ

타니201310 (♡.238.♡.158) - 2024/06/15 14:02:40

친척여자애가 스트레스 받아서 툴라지 가슴 만진게 아니라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겟지므 ㅋㅋㅋㅋ
영화에서 본 장면 그대로 연출하자는게지므 ㅋㅋㅋ

써풀툴라지 (♡.144.♡.137) - 2024/06/15 14:06:33

아부지 가슴 만지는 습관인것 같우루한데 ㅋㅋㅋㅋㅋㅋㅋ

써풀툴라지 (♡.144.♡.137) - 2024/06/15 13:58:35

남자들이 자기보다 느린 성격 여자애 만나면 선손 쓰겟죠 ㅋㅋㅋㅋㅋ 자기보다 빠른 여자애 만나면 당하고 ㅋㅋㅋㅋㅋㅋㅋ

타니201310 (♡.238.♡.158) - 2024/06/15 14:03:53

뭐 당하기까지야 하겟슴까 ㅋㅋㅋ
그냥 손짓 발짓하다가 말갯지므
그 어린게 머 알겟어요 ㅋㅋㅋㅋㅋ 안그래요? ㅋㅋㅋㅋ

써풀툴라지 (♡.144.♡.137) - 2024/06/15 14:10:26

가만놔덧단 더 위험한 경지로 빠질수 잇으니 이럴땐 빨리 달아나는게 상책일듯 함다 ㅋㅋㅋㅋㅋㅋㅋ

써풀툴라지 (♡.144.♡.137) - 2024/06/15 14:11:34

저 당하는거 즐겨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

타니201310 (♡.238.♡.158) - 2024/06/15 19:02:45

오늘 내 방에서 지내 로실해졌재???

ㅋㅋㅋㅋㅋㅋㅋ

써풀툴라지 (♡.144.♡.137) - 2024/06/15 14:13:30

가슴 만지다가 더 심하면 팬티까지 벗기겟죠?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

타니201310 (♡.238.♡.158) - 2024/06/15 19:02:11

그담 파도치는 소리 들린다.
ㅋㅋㅋㅋㅋ

감로수 (♡.184.♡.187) - 2024/06/15 14:03:08

모이자는 작가배출사이트로 탈바꿈 ㅎㅎ

타니201310 (♡.238.♡.158) - 2024/06/15 14:13:19

나누 감로수님을 보면 참 흐뭇해요 ㅋㅋㅋㅋ

생활방에서 내 올린글을 보고 감로수님이 그 글에 발동 걸려서 막 문학지망생 만들구..
아하 ~~ 우린 참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인연임다예 ㅎㅎㅎ

내 오후에 마을에 쌍가매라구 가네 집가서 노트북 고체 달라해야 겟어요.
오전에 다른 응모글 읽엇는데 잘 쓰는 분들이 많앗어요
이번 응모글에 나이 제일 많은 분이 80 고령의 아매 글 ,나의 60년 방송인생 하고 ,삼태기를 쓴 아이 , 봄은 내 가슴엣 울렁울렁 ,제일 인상 깊엇어요

써풀툴라지 (♡.144.♡.137) - 2024/06/15 14:05:26

남자든 여자든 자기보다 성격 느린 사람 좋아하는것 같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서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

타니201310 (♡.238.♡.158) - 2024/06/15 14:13:52

치푸 하기 딱 좋으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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