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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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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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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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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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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466 [단순잡담] 알란쌤요 ㅎㅎ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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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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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다리샤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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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463 [단순잡담] 작은 고츄 맵다고 마윈이 |
써풀툴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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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462 [단순잡담] 아 돈준다는데도 싫다고하네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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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461 [단순잡담] 이 닭고기 맛잇소 ㅋㅋㅋㅋㅋ |
써풀툴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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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460 [단순잡담] 똥손이 한쿡에 잇는 팔촌사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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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454 [단순잡담] 쯍국 노래 졸라 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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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448 [단순잡담] 러시아 아줌마들 이뿌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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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443 [단순잡담] 떠우인으 어제부터 마이클잭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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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풀툴라지 |
202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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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모님 세대는 평생 자식과 가정을 위해 마지막 빛까지 헌신하는 세대인거 같슴다.
딸의 지극한 보살핌과 정성으로 6년을 더 버신거니 응당 자식으로서 뿌뜻하고 자호감을 느껴도 된다고 생각함다.
요즘 다 멀리 떨어져있고 자기가정 자식이 있으면 저 정도로 할수 있는 자식이 몇이나 되나여
六年真的很不容易,而且自己还得了病~
엄마덕에 전화위복이 된거에요 중국에서 계속 잇엇더라면 아마 지금쯤 저는 이 세상에 없엇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사랑을 주셧던 부모님이면 다 하게 되여 잇어요 부모님 세대는 헌신하는 세대라는 말 공감합니다
봄란이는 밥 먹구 노오?????
올리보구 내리보고 엇째 제글밖에 안 보인단데~
아므리 모이자 재밋어도 밥은 먹구 놀기오!!!
나누 벌써 두사발 재껬쏘~
ㅋㅋㅋㅋㅋㅋ
그 정마야… 한달전에두 내보고 글 많이 쓴다 하더만..ㅋㅋㅋㅋ
내 호박 4개 먹고 짐 소화 중이오…
내 하트를 20으로 채우자구 노력중인데~~
낼부터 아이 오게~~
에이~~~ㅠㅠㅎㅎ
닉넴이랑 자꾸 바꾸지마오~
나두 시간날때문 자게 들춰보긴 하는데
어떤때는 정말 누기 누긴거 모르개!!
보오~
이렇게 번듯이 닉넴 척 걸어노니까 나두 알구
댓글 달재!!!
자꾸 나르 헷갈리게 만들지 마오~
워낙 얼빤한데다 대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빤, ㅋㅋㅋㅋㅋ. 알았슴다
그 힘든 치료를 다 받게 하시고 돌아가신게 정녕 잘한것인가 많이 가슴아팟어요 평생 고생만 하시고 우리를 위해 헌신만 하시다가 가신 어머니 인생이 마음아프고 잘 살아오셧던 어머니삶을 이 세상에 글로 남겨주고 싶어서 이 글을 쓰고싶엇던거 같아요. 잘하고싶었지만 결국 가장 큰 불효는 저 본인이엿음을 지금와서 깨달으면서 그렇게 성숙되여가면서 살아가고 잇어요. 항상 힘내서 씩씩하게요 ㅎㅎ 어머니가 주셨던 행복한 동년이 아프고 힘들었던 일들을 모두 치유해주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역경을 대하셧던 어머니의 삶의 태도가 저의 행로를 비춰주고 있어요 봄봄란란님이 이렇게 모멘트공유까지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봄의 정원님도 항상 따뜻하게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복받으실거에요.
감로수님은 복 받은 사람이에요. 이젠 잘 사는 일밖에 안 남았습니다.
저는 이만, 좋은 저녁 되세요~^^
저기 위에 아줌마 출입금지는 뭐예요? 남자변소인가? 남자변소는 패말이 잇어 저런거 쓸리 없는데 도대체 뭐길래 아줌마 출입금지예요?ㅋㅋㅋㅋㅋㅋ 아줌마들 서럽것네 ㅋㅋㅋㅋㅋ 모이자두 50대이상 아줌마들 출입금지 시켜야 하는데 ㅋㅋㅋㅋㅋ 뉘썬이 50대 아줌마라서 출입금지 당햇눈가 요즘엘 보이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님이 그렇게 부르시던 언니, 저 위에 오셨소 ㅋㅋ
아, 그리고 나 50넘었소. 여기 출입금지하게? ㅜㅜㅜㅜㅜㅜㅜ
봄란님이두 수기는 쓸수 있습니다.
어릴때 배운 조선어문 수준이면 충분히 돼요
자게서 책을 제일 많이 읽은것 같아요 ~
난 맨날 책책하메 너덜대서 그러오. 책 적게 읽은 사람이 자꾸 떠들어대짐. ㅋㅋㅋ
이 응모는 靠人脉,姐姐我没人儿啊- ,水平也差得远呢,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