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신고내역을 까마.

내 금방 나의 신고에 들어가보니

신고내역은 30일간 보관이고

신고한 내역은 스스로 삭제할수 없도록 설정해놓앗더라

이 내역을 함 바라

내 마지막 신고가 6월8일 새벽2시고

신고한 글은 동교가 쓴 닭알지짐아 -- 이글이다.

나와 동교는 6월4일 싸웟고

동교가 나를 욕한글은 추천을 가득 받아서

베스트1위에 갔었고

도레바가 나를 욕한글도 추천을 가득 받아서

베스트2위에 갔었다.

사실 나는 그글이 올라온 즉시에

신고를 때려도 되였지만

필경은 도레바와 우빈의 싸움에

내가 끼여들어 도레바를 공격한거고

또 동교도 농담으로 내글에 댓글단것을

내가 예민하고 과격하게 반응해서 빚어진 결과라 생각해서

그자리에서 신고를 때리지 않고

3일동안 걸어두게 함으로써 그들이 조금이라도 화가 풀리길 기다렸다.

그리고 6월7일저녁, 나는 자게에서 동교와 도레바를 보고

인젠 내악행을 그만큼 선전했음 화가 풀릴때도 되지 않았냐, 인젠 글 지워라고 하였고

내말을 들은 도레바는 -- 이번이 마지막이요 하면서 글 내려주었고

동교는 끝까지 글을 내리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몇시간을 더 기다리다가

새벽2시에 신고를 때려서 글을 삭제처리를 부탁한거고..

그리고 평소에는 보통 9시 좌우에 자는데

그날은 이튿날 단오여서 중국에서는 3일동안 노는데

우리는 오랫만에 한국에서 큰언니 놀러와서

대가족이 단체로 2박 3일 놀러 가기로 한고로

나는 여러가지 반찬 준비하고 또 김밥만들고 하다보니

그날 새벽까지 자지 않고 있게 된거고

2시에 일이 끝나서 자기전에 동교 글 내렸나 확인하다

안내렸길래 신고를 하고 잠자리에 든것이다.

그로부터 6월10일 저녁까지 나는 다시

자게에 온적도 없고 눈팅한적도 없고

너와 반클이 누구랑 먼 대화를 주고받았고

누가 너희들을 신고하였는지는 나는 모른다.

그냥 6월12일에 너와 반클이 안보여서

왜 안보이냐 주제글을 올렷고

반클이 탈퇴를 하였다길래 왜 갑자기 탈퇴햇지 의문이 들었고

니가 오늘 신고를 맞았다해서

내 없는동안 먼일이 있었나보다 생각했을뿐

너네둘이 내가 신고를 하였다고 이를 갈줄은 생각도 못했다.

윗내용에 반마디의 거짓말이 잇으면

내 벼락맞아 죽을거다.

난 너네둘을 신고한적이 없다.

자 아래 신고내역캡쳐한거 참고~~~~

그리고 신고내역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이 한달동안 그래도 너와 반클이와 우호적으로 지내려고 노력을 하엿고

이 한달동안 니글을 신고한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