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부친절이라...

빛나는똥110 | 2024.06.17 09:18:07 댓글: 11 조회: 342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77318
다른 명절이면..아무리 소소한 명절이래도 상가들은 앞 다투어 할인을

내걸고 대대히 광고하는데...이곳 상가는 부친절이란 글도 없더라...

참..남자들은 좀 젊었을때면 모친절 3.8부녀절

어린이 날 다 기억해서 챙겨야하는게 의무엿지..

부모님들 년세 드시면 노인절 애스끼들 나이 처묵음 5.4청년절까지...

나라에서도 억지로 내세운 명절이니 상가나에서도 넘어 떼우지...니기미...

식목일이나 중국 꽝굴제 핑안제라고 억지 부리는 명절도 거나하게 소비해라 광고하는데..애비들 돈없어 명절 못 보내는거 알고 상가나 나라가

일케 삐둘어지게.나가니? 기성 세대가 무너짐 다 끝장이야...

PS: 어제 친구들 털어놓고 말함 딸없는 친구넘들끼리 주책맞게 술처묵엇다..다 아들들이 빠빠 뿌친제 콰이러가 최고 수준...것도 문자로..

평상시 같이 잘 모이던 딸가진.친구놈들한테

전화해 한잔하자햇더니 동지섣달에 맨발바람에 나올늠들이 오늘은 안돼 딸이 자기한테 반팔 사주며 아빠 부친절 축하한다며 저녘에 못 나가간다하데...얘네들 육개월동안 나한테 테러당할거임...

남자들은 결국 딸 잇어야해 ...



새벽에 집 들어와 불러도 대답없는 내 아버님이만 불러밧다..


추천 (1) 선물 (0명)
IP: ♡.58.♡.179
코테츠 (♡.44.♡.166) - 2024/06/17 09:23:53

노력해서 拼一个女儿吧 ㅋㅋㅋ

빛나는똥110 (♡.58.♡.179) - 2024/06/17 09:53:46

一起 努力吧!奔飞的妞

녀류망555 (♡.144.♡.156) - 2024/06/17 09:40:26

不是有这句话吗,儿子是爸爸的皮夹克,女儿是爸爸的小棉袄,

빛나는똥110 (♡.58.♡.179) - 2024/06/17 09:54:30

媳妇是?

녀류망555 (♡.144.♡.156) - 2024/06/17 09:55:11

媳妇是战友~

코테츠 (♡.44.♡.166) - 2024/06/17 10:26:51

媳妇是兄弟 哈哈

빛나는똥110 (♡.58.♡.179) - 2024/06/17 10:01:36

关键时刻 给 战友老炮?

녀류망555 (♡.144.♡.156) - 2024/06/17 10:14:40

我不明白这句话意思??

빛나는똥110 (♡.58.♡.179) - 2024/06/17 10:21:08

진짜 오타예요..老炮아니고 开炮。ㅠㅠ 탈한한지 얼마 안되여서

질풍경초 (♡.136.♡.151) - 2024/06/17 10:24:04

그래두 딸이 있어야지,지당한 말씀이십니다.아들놈은 돈만 달라지,문자 한통 없이...

플라이펭귄 (♡.50.♡.13) - 2024/06/17 12:47:19

애엄마는 딸아이 있으면 너무 예쁘고 사랑스울것 같다지만 그래도 아들이 좋담다
왜냐면 든든한 놈이 뒤에 우뚝 서 있으니 뭐든 든든한 느낌이 든담다.
예전에 할머니께서 자률 못하고 집에 누워 계실때 아버지께서 할머니를 모셨슴다.
다른건 몰라도 똥오줌을 받아낼때 몸을 겨누지 못하는 할머니를 옮기는걸 왼만한 여자들이 하기 힘듬다.
당시 제가 그나마 20대라 힘이 있어서 쉬이 할수 있었지만 잠간 집에 머물렀던 고모분들은 모두 힘겹게 했었슴다.
아들은 평시에 감정 표현을 하지 않지만 진작 필요할때는 그래도 일을 처리할수 있고 손발 쓸수 있는게 아들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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