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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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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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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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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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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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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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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079 [단순잡담] 똥손이 유전자 김태희,김희선 |
써풀툴라지 |
2024-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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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078 [단순잡담] 밥먹다가 뿜을뻔햇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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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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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074 [단순잡담] 알람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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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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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060 [단순잡담] 노래에 대해 생각해봣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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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재야쓰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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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서 拼一个女儿吧 ㅋㅋㅋ
一起 努力吧!奔飞的妞
不是有这句话吗,儿子是爸爸的皮夹克,女儿是爸爸的小棉袄,
媳妇是?
媳妇是战友~
媳妇是兄弟 哈哈
关键时刻 给 战友老炮?
我不明白这句话意思??
진짜 오타예요..老炮아니고 开炮。ㅠㅠ 탈한한지 얼마 안되여서
그래두 딸이 있어야지,지당한 말씀이십니다.아들놈은 돈만 달라지,문자 한통 없이...
애엄마는 딸아이 있으면 너무 예쁘고 사랑스울것 같다지만 그래도 아들이 좋담다
왜냐면 든든한 놈이 뒤에 우뚝 서 있으니 뭐든 든든한 느낌이 든담다.
예전에 할머니께서 자률 못하고 집에 누워 계실때 아버지께서 할머니를 모셨슴다.
다른건 몰라도 똥오줌을 받아낼때 몸을 겨누지 못하는 할머니를 옮기는걸 왼만한 여자들이 하기 힘듬다.
당시 제가 그나마 20대라 힘이 있어서 쉬이 할수 있었지만 잠간 집에 머물렀던 고모분들은 모두 힘겹게 했었슴다.
아들은 평시에 감정 표현을 하지 않지만 진작 필요할때는 그래도 일을 처리할수 있고 손발 쓸수 있는게 아들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