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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693 [단순잡담] 어우야... |
ChengManZitTo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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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2024-06-22 |
0 |
285 |
20몇년전에는 고등학교에 교복없었구요. 그냥 친구끼리 술마셔도 술팔았어요.
다만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발각되면 당연히 안되는거구요
담배도 마찬가지 학교에서는 노노
90년대 한국에서 아이돌이 나오면서 연변에서도 다들 아이돌 음악들었어요.
지금은 그냥 티비를 그대로 보니깐요
요즘은 어떻게 변했는지 몰르겠네요
우리는 고중때 교복이 있었슴다. 여자애들 여름에 허리짧은 티셔츠 입고 책상에 엎드려 잘때면 허리 走光할까바 항상 교복잠바를 허리에 매고 다녔슴다 ㅋㅋㅋ
진짜 교복 입고 학교 드녔음까 ? 우리때는
班服는 있어도 운동 대회때나 입지 평상시에는 자기 옷 입었는데 ㅋ
월요일마다 국기계양식 할때는 교복을 꼭 입었던걸로 기억함다. 교복잠바를 그냥 교실에 두고 누기 검사하러 오면 대충 걸쳐입고 그랬슴다 ㅎㅎ
20몇년전에 우리 고중때 교복 입었는디 술 담배 다 했죠
그 몇년 사이에 많은것이 변한거 같슴다
내 고중때 90년대후반인데 코테츠님 저랑 비슷한 나이때 아님껴?
20여년전에 교복이 있슴다. 술이나 담배를 동네 상점에서 마음개로 팔았지므.
고중아들이 술마이고 담배 피우는거느 반주임들이 다 아는 사실.
그래서 선생 앞에서 대놓고 피우지 않는 이상 머라 안했슴다.
참고로 예전에는 고중생이면 청년이라고 학교마다 반급마다 학생들 대하는 태도가 다릏겠지만 지금 이 시대는 교복 입은 애들한테 담배나 술을 못팔게 함다. 식당에서 교복입은 학생들이 술먹는 모습이 나오므 그 식강이 끝장남다. 음악은 중국의 미디어가 발잔함에따라 한국 음악과 중국 음악 다 듣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