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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739 [단순잡담] 웃찾사 변성기소품 재밋숨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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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진짜 이제 못하는게 멉니까? 콩나물두 키우구…
북방에서 두부 만들었으므 남방에도 만들어봐야돼잼까? 내 어릴적부터 두부 넘 좋아해서 울 엄마가 나중에 두부장사한테 시집보내겠다 하셨는데…ㅎㅎㅎ
이게 생각보다 쉽고 재밋슴다 ㅋㅋㅋ
어우… 이러니 신심 있게 되네요 ㅋㅋ
이 손두부 맛을 한번 보면
이젠 파는건 못 먹슴다 ㅋㅋㅋ
울 엄마도 무재주가 상팔자라고 아무것도 아이시켰지말입니다ㅋㅋㅋ
두부도 하고 못하는데 없네여~
두부향이 솔솔납다 ㅋㅋ
울엄마 이전에 뜨개랑 바느질도 배우지 말라해서 난 진짜 아무것도 할줄 모름다 하하하
꺄아악~~ 드디여 두부를 성공하셧네요 아주아주 대단하지 말입니다 ㅋㅋㅋㅋ
저 무우나그내를 여기 자게에 말뚝 박아놔야 겠슴다
하하하 은근히 재주쟁입디다 ㅋㅋ
무우님과 내 나이 동갑임다. 근데 저 나그내 너무 야무지구 부지런해서 내 쎄기 질투남다 ㅋㅋㅋㅋ
내 커피 볶고 빵하는거 배울때까지 꽉 잡고 있으쇼ㅎㅎㅎㅎㅎ
두부 하기 쉽숨다 콩물 끓여서 서지만 넣으면 되눈데뭘 ㅋㅋㅋㅋㅋ 맛잇게 하는게 기술이지 ㅋㅋㅋㅋㅋ 님 한거는 별루 맛잇어보이지않으니말임돠~~~ㅋㅋㅋㅋㅋ 시식후기 감상문 발표부탁두립니다 맛잇숩데까?ㅋㅋㅋㅋㅋㅋㅋ다시보니 맛잇어보이기두 하구 ㅋㅋㅋㅋㅋ 헷갈리네 ㅋㅋㅋㅋㅋㅋ두부는 콩물 오래 끓여야 맛잇숨다 ....거기에 소금 살짝 넣구 끓이면 좋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또 해본거처럼 ㅎㅎㅎㅎㅎ
닭알이 알맞춤하게 잘 익었슨다..허허
지금 뭘 본거임? 두부를 보라구요 두부를 ㅋㅋㅋㅋ
앉으나 서나 닭알생각 ㅋㅋㅋㅋ
자기자랑을 띠뚀하게하쇼
高调的话我会嫉妒的,
哈哈~~
实力不允许呀 ㅋㅎㅎㅎㅎㅎ
집에서 만들었다구요?? 두부를 ??
예전에 학교댕길때 친구집에서 두부만들었다는 말듣고
집에가서 엄마보고 만들어달라니까 나를 한참 뚫어지게 보더니
엄마가 너 얼마나 먹을껀데 ... 저기 豆腐坊에가서 하자마자 사올게 그럽디다 ㅎㅎㅎㅎㅎㅎㅎ
어릴때는 두부집에서 따끈할때 사오면 진짜 맛있었슴다 ㅋㅋㅋㅋㅋ
아침새벽에 아침잠이 없는아버지가서 두유랑 두부를 사오고 그랫음다 ㅋㅋㅋ
어쩐지 코테츠님한테서는 사랑 듬뿍 받고 자란티 팍팍 남다 ㅋㅋㅋ
ㅋㅋ 좀 애교가 많아서 그럱거 같긴함다 ㅋㅋㅋ
지금도 집에가면 엄마옆에 누워서 안기고 그럼다 ㅋㅋㅋㅋㅋ
70대중반 엄마도 그러면 또 내딸..그러면서 안아줌다 ㅋㅋㅋㅋㅋ
꽃피는 생활이네여 ㅋㅋ
울엄마 닮아서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 준비함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뭘 한다하무 실천에 옮기네요
나도 서시를 사야겟어요 ㅋㅋㅋㅋ
서시 이전에 두부방에서 공짜로 가져서 해먹었댓는데...
그게 물이더라구요.
서시 한어로 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
두부 첫성공 축하해요 ㅋㅋㅋㅋㅋ
豆腐卤水로 검색하쇼
생각보다 쉽슴다 ㅎㅎㅎ
이집두 서서히 장금이 손이 되여가네요 ,시래기된장국 좋아요, 저 빵은 좀 치우구요
저건 사무실에 가져와 먹는다고 굽어논건데 왜 저기서 찍혔는지 하하하
좋슴다,조선족 밥상이구나,언제봐도 질리지 않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