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직접 해먹슴다 , 어릴때 엄마해주다가 나중에 초중 다니니 제절르 알아서 해먹으래서 나는 내 손맛임다 ㅋㅋㅋㅋㅋ

레시피 말해보쇼 ㅋㅋ
주말에 나도 해보게스리 ㅋㅋ

ㅋㅋㅋ 안맞을수두 있슴다 .

오이하고 파 썰어서 같이 넣구 , 간장 조금 , 소금 조금 , 사탕가루 조금 , 식초（白醋） 조금 넣구 버무리다가 찬물 넣음 됨다 .

여기서 간장 마이 넣음 간장 냄새 찐해서 맛없길래 간장은 색갈 낼 정도만, 그리구 맛으 보면서 간으 맞추므 됨다 ,

주로 소금,사탕가루,식초르 간으 내구 ㅋㅋ

그런것드 잇는데 , 손수 해먹으드 시원함다 ㅋㅋㅋ 머 몇가지 안들어가는데 말입져

우리엄마 딱 이렇게 배워줬슴다 ㅎㅎㅎ 좀더 새콤하게 먹자면 식초를 좀 추가하고...

닭알지짐 (♡.162.♡.74) - 2024/06/19 14:11:21

ㅋㅋㅋㅋㅋ 간편하구 좋아요 ~~

이분 지금 배가 10개월 된거 아임니까 ㅋㅋㅋ

보이오??????

감춘다구 감춘것두 그만하오!!!!

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래갖구 입을 옷이 잇겟는가 말입니다

정 없으므느 나중에 저르 입구 댕기지머~

ㅋㅋㅋㅋㅋㅋㅋ

썰개를 지금 한거죠 ? 누굴 따라 배웟는가 말입니다 ㅋ

한두때를 굶으면 됨다 ㅎㅎ

더 땡기잴까????????

ㅋㅋㅋㅋㅋ

열이 38도이상이면 밥맛이 없슴다 ㅋㅋㅋ
도전해보쇼 ㅋㅋㅋㅋㅋ

죽어라는 말이구나~

ㅋㅋㅋㅋㅋ

열이 40도까지 나도 안죽습데다 ㅋㅋㅋㅋ
그냥 물한모금도 넘어가지않아서 그렇지 ㅋㅋㅋ

정말요 ? 의외네요 ... 난 다 먹는줄 알앗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