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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지는예 나이 오십초반에

쑤뻘맨 | 2024.06.19 16:06:21 댓글: 7 조회: 27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77981
연변에 소품배우 채채바리 채용선생을 닮은데다가 
한달 월급 3000원 받으면서 향항에 장만옥을 
닮은 아내랑 사는게 사래기르 못 펴서 
여기로 놀라왔어요
추천 (0) 선물 (0명)
IP: ♡.104.♡.88
가을벤치 (♡.234.♡.218) - 2024/06/19 16:13:46

이 말투보니 , 떠우인에 어떤분이 연변말르 구수하게 쓸핀으 올리든데 말입니다 ㅋㅋ

떠우인을 보구 재밋다구 깔깔 웃으면서 땐잔이 하나드 없다그 최근에 넉두리하는거 올렷든데 내 또 안하구 달아낫지믄여 ㅋㅋㅋ

쑤뻘맨 (♡.104.♡.88) - 2024/06/19 16:20:33

연변말으 그 누구하구도 붙어도 신심이 있어예 ㅋㅋ

질풍경초 (♡.27.♡.200) - 2024/06/19 16:14:17

안녕하십니까.어떻게 미인 안해를 얻었담가,여기에 짝없는 분들도 계시는데 밀방 좀 공개합소.ㅎㅎ

쑤뻘맨 (♡.104.♡.88) - 2024/06/19 16:22:02

만나자마자 다리개르 잡구 거품으 물면서
싸랑해유르 열번 웨친게 야야 일어나라
사람들이 다 본다
아랏다 그래 우리 하자 이러든데요 ㅋㅋ

질풍경초 (♡.27.♡.200) - 2024/06/19 16:25:28

음..공개장소에서 열번 소리치므 되구나,열번 찍어 넘어안가는 나무가 없듯이.ㅎㅎ

코테츠 (♡.44.♡.166) - 2024/06/19 16:14:59

나는 장만옥을 닮은 와이프가 궁금해서 보고 싶슴다 ㅎㅎ

쑤뻘맨 (♡.104.♡.88) - 2024/06/19 16:22:55

그 앙까이 또 심술이 더러워서 ㅋㅋ
여기다가 사진으 올리무 나르 팬티바람에
내 쫓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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