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푸툴라지.

뉘썬2뉘썬2 | 2024.06.19 22:29:15 댓글: 0 조회: 26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78069
나는 시내에서 자라두 울엄마는 농촌사람이엿어요.울엄마 젊엇을때는 달리는 써푸툴라지에서
떼내릴정도로 팔팔하고 운동신경이 발달햇지요.나를 임신해가지구 배구시합에 나가겟다구 납
떠서 울압지 말렷댓지요.

다행히 머리좋은거는 울엄마 닮앗는데 사실 엄마는 나보다 머리가 더 비상햇지만 평생 노력을
안하고 얼류재엿어요.울엄마는 자랑할게 너무없네요.오죽햇으면 사람들이 나를 엄마 안닮앗다
고 어렷을때 병원에서 애기바꼇다고 농담하겟어요.

운동잘하는거는 엄마 안닮아서 배구두 못치구 그저 공부만 죽어라구 햇네요.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69.♡.51
977,23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7051
크래브
2020-05-23
3
319745
크래브
2018-10-23
9
347194
크래브
2018-06-13
0
381968
배추
2011-03-26
26
707062
가지말라재야쓰베
2024-06-21
0
458
snow1025
2024-06-21
1
512
봄봄란란
2024-06-21
3
610
코테츠
2024-06-21
0
300
가을벤치
2024-06-21
0
374
똥낀도넛츠
2024-06-21
0
441
눈사람0903
2024-06-21
2
487
snow1025
2024-06-21
0
413
코테츠
2024-06-21
0
431
닭알지짐닭알지짐
2024-06-21
0
324
똥낀도넛츠
2024-06-21
0
488
봄봄란란
2024-06-21
0
360
봄봄란란
2024-06-21
2
386
snow1025
2024-06-21
2
569
moowoo
2024-06-21
1
657
봄봄란란
2024-06-21
0
317
뉘썬2뉘썬2
2024-06-21
0
342
뉘썬2뉘썬2
2024-06-21
0
397
봄봄란란
2024-06-21
0
323
가을벤치
2024-06-21
0
297
똥낀도넛츠
2024-06-21
0
322
ChengManZitTony
2024-06-21
0
209
코테츠
2024-06-21
1
427
봄봄란란
2024-06-21
0
436
써풀툴라지
2024-06-21
0
69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