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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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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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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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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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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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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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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촉M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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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촉M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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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826 [단순잡담] 安贞병원모캐서 |
논촉M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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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촉M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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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재야쓰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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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823 [단순잡담] 슈퍼맨님을 모십니다2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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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822 [단순잡담] 하...족깥다..ㅉㅉ |
ChengManZitTo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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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풀툴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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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풀툴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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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째 우다팰으 찍자구? ㅋㅋ
쌔지자구요
저는 남자로 태어나면 배낭여행이나 야간산행을 좀 해보고 싶어요 ㅋㅋ
그것도 좋죠 우리 같이 갈까요? ㅎㅎㅎ
좋아요 저의 영광이죠 ㅋㅋ
요즘은 여자들도 몸관리차원에서 복싱합데다
울집부근에 복싱장에서 다이어트시켜주는데 있어서 내가서 하자했는데
남편이 니 그손톱으로 복싱하다가는 손톱이 다 빠지겠다 해서 그만뒀음다 ㅋㅋ
ㅋㅋㅋㅋ
여자 복싱해도 힘이 다르죠 남자캉
남자벌개 봄란님 ㅋㅋㅋㅋ
벌개를 네이버 검색해봐도 어째 뜻을 잘 모르겠슴다 ㅎㅎㅎ
ㅋㅋㅋ 이렇게 계속 공부하게 되네요 ㅋㅋㅋ
벌개로만 무슨 뜻이 있는건 아님다
아… 또 그렇게 된다구요?
여자도 복싱하면 돼요 ㅋㅋㅋ
저도 한달동안 배우다가 트레너가 스트레스푸는 식으로 잘 갈긴다고 해서 그만 햇거든요 ㅋㅋㅋ
여자 복싱도 멋있죠
남자벌개
꼴따벌개
우추벌개
또 워가 있었던거 같았는디......... 생각이 안나네ㅎ~
그니까 무슨 뜻임까?
여자가 남성스러울때 남자벌개 라고 하고
강에서 헤엄칠때 속옷 입지 않은 아이들에게 늘 꼴따벌개 라고 하고
우추산 새끼라 하고 싶지만 욕이 되니까 조금 부드러운 말투로 우추벌개라 했던거 같슴다ㅎ~
잘 알겠슴다 고마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