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为数不多的经验

코테츠 | 2024.06.21 13:23:38 댓글: 45 조회: 40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78467
나는 10대때부터 시력이 안좋아서 길댕길때 맨날 인상쓰고 다녀서 그런지
보통 길에서 搭讪당한는 경험이 많이 없는데 ....

20대때 아직 피부랑 胶原蛋白가득했을때 경험이 생각남다

저녁에 알바하고 22시쯤 집에 가는데 어떤 남자 앞에서 내쪽으로 걸어오더니
길을 물어보잼까 ..그래서 아는만큼 알려줬지무 ...
감사하다고 그러더니 술한잔 같이 마시고 싶다는겜다
그래서 그때 하고있던 커플링을 보여주면서 나 시집갔다
남편이 집에서 기다린다 그렇게 거짓말하고 쌩..하고 집갔음다 ㅋㅋㅋㅋㅋㅋㅋ

또한번은 그당시 알바했던 작은 음식가계 주인아줌마랑 그집남편하고 맨날 같이 밥먹으러 다니는
老客户2명이랑 가계문닫고 밥먹으러 가는 도중에
술집이랑 많은 거리에서 어떤 남자 나보고 말걸잼까 ...같이 술한잔하고 싶다고...

내가일하는 가계아줌마는 자기 작을딸이랑 내 동갑인데 혼자서 외국에서 고생한다고 나를 되게 고바했는데
내딸한테 무슨짓하냐뭐 그남자를 똘과냈지무 ㅋㅋㅋ
그리고 밥먹을때 사람들이 너 인기많네 하고 놀려줍데다 ㅋㅋ

그냥 그때 그시절이 생각났음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새벽에 혼자 다녀도 말거는게 없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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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4.♡.166
snow1025 (♡.225.♡.26) - 2024/06/21 13:26:50

ㅋㅋㅋㅋ옛추억을 떠오르며 흐뭇한 표정을 한번 같이 지어봅시다 ㅋㅋㅋㅋ

지금은 사람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 안 나가서 그러는거 아니고요 ㅋㅋㅋ

코테츠 (♡.44.♡.166) - 2024/06/21 13:28:42

하긴 사람많은데는 남편이랑 같이 다니고 혼자서는 맨날 회사 집 gym을 차로 이동하니
사람 만날일도 크게 없긴함다 ㅋㅋㅋㅋ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4/06/21 13:27:44

꺄아악~~ 길거리부킹을 지내 쎄기 받았꾸나요 비결이 뭐죠? ㅋㅋㅋㅋ

코테츠 (♡.44.♡.166) - 2024/06/21 13:29:20

두번다 짧은 치매입었던거 같슴다 ㅋㅋㅋㅋㅋ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4/06/21 13:31:12

내사진으 돈가방안에 넣구 다니쇼 그래서 이제 어느 남자 부킹 들오믄 코테츠님 싫음 대깍 내사진 보내면서 모이자에 가면 볼수 잇다 알려주쇼 쎄쎄 ~~ㅋㅋㅋㅋ

코테츠 (♡.44.♡.166) - 2024/06/21 13:33:49

제일 이쁘고 섹시한 사진을 때깍 보내쇼 내 핸폰에 저장하고 있다가 소개시켜줄게요 ㅋㅋㅋ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4/06/21 13:35:00

토일에 연길에서 제일 잘 찍는 사진관에 가서 사진찍겟슴다 꼭 ㅋㅋㅋㅋ

스노우캔들 (♡.154.♡.86) - 2024/06/21 13:30:44

자신 있는 부위를 많이 노출할수록 길거리부킹 확률이 올라가는것 같슴다 ㅋㅋㅋㅋ

코테츠 (♡.44.♡.166) - 2024/06/21 13:31:51

20대초중반때는 자신있다기보다 자기가 이쁜줄알고 살았던거 같슴다 ㅋㅋㅋ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4/06/21 13:32:12

자신있는 부위요? 구게 구래니깐 한참 생각으 해봐야겟네여 ㅋㅋㅋㅋ

스노우캔들 (♡.154.♡.86) - 2024/06/21 13:32:52

나는 한번도 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자한테 말걸어 본적이 없어서...무슨 심리로 저러는지 모르겠슴다 ㅎㅎㅎ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4/06/21 13:34:12

그럼 모이자에서 전화번호 물어본적은 잇슴다? ㅋㅋㅋㅋ

스노우캔들 (♡.154.♡.86) - 2024/06/21 13:35:32

모이자는 더더욱 없어요. 얼굴도 모르는데 무슨 전화번호를 물어보겠슴가 ㅋㅋㅋ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4/06/21 13:37:21

값이 비쌀때 빨리 파쇼 이제 늙음 전화번호 물어봐두 안 가르쳐줄검다 ㅋㅋㅋㅋ

코테츠 (♡.44.♡.166) - 2024/06/21 13:35:46

나도 궁금함다 ㅋㅋ 전화번호보다 웨이씬 교환 ㅋㅋ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4/06/21 13:37:48

워이씬이사 무조건 햇겟짐예 ㅋㅋㅋㅋ

스노우캔들 (♡.154.♡.86) - 2024/06/21 13:40:17

10년전에 세공방에서 놀때 어떤 형이 위챗친구 하재서 추가한거 빼고는 없슴다. 그냥 모이자에서 놀면 되지...위챗 추가하면 이상하게 할말이 뚝 끊깁데다 ㅋㅋㅋ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4/06/21 13:41:35

네에? 고작 한명으 추가햇다는게 그것두 남자였다구요? 저런....나이 아깝네요 ㅋㅋㅋㅋ 나누 캔들님 나이면 100명은 추가할수 잇슴다 ㅋㅋㅋㅋ

스노우캔들 (♡.154.♡.86) - 2024/06/21 13:43:21

그래도 결국엔 남자 한명이랑 살고 있잖아요 ㅋㅋㅋ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4/06/21 13:45:07

일처다부제를 빨리 도입으 해야 하는건데 ㅋㅋㅋㅋ

코테츠 (♡.44.♡.166) - 2024/06/21 13:35:14

ㅎㅎㅎ 함 경험해보쇼 ㅎㅎㅎ
어떤 느낌이 드는지 ㅋㅋㅋ

그냥 그날 웬만한 여자랑 술한잔하고 가능하면 1박하자는게 아니겠슴까 ㅋㅋ

스노우캔들 (♡.154.♡.86) - 2024/06/21 13:38:18

길거리에서 보게 되면 음...이쁘구나..섹시하구나...감상만 하고 끝임다 ㅎㅎㅎ 뭘 더 어째보고 싶지 않슴다 ㅋㅋㅋ

코테츠 (♡.44.♡.166) - 2024/06/21 13:41:35

이래니까 아직 혼자죠 ㅋㅋ
내 친구처럼 이성한테 흥취없다 막 이런거 하지마쇼 ㅋㅋㅋ

봄봄란란 (♡.9.♡.216) - 2024/06/21 13:35:21

난 면상이 차가워보여서인지 말 거는 사람 없습데다 ㅎㅎ

코테츠 (♡.44.♡.166) - 2024/06/21 13:36:44

ㅎㅎㅎ 머리 짧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ㅎ
저때 내 머리 길렀을땜다 ㅋㅋㅋ 지금은 나도 숏컷이지만 ㅋㅋㅋ

봄봄란란 (♡.9.♡.216) - 2024/06/21 13:39:04

아니 예전부터 그랬어요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4/06/21 13:39:17

모두 남자라구 생각할겜다. 나두 가끔 봄란님으 보면 성별을 잊고 마음이 설레인적도 잇슴다 ㅋㅋㅋㅋ

봄봄란란 (♡.9.♡.216) - 2024/06/21 13:43:50

ㅋㅋㅋㅋㅋ 진짜요?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4/06/21 13:46:25

진짜임다. 님 만약 남자라면 내 봄란님으 꼬실수 있슴다. 음...뭐랄가? 어쨋든 그대는 보통사람과 달라요 ㅋㅋㅋㅋ

봄봄란란 (♡.120.♡.114) - 2024/06/21 14:08:25

ㅎㅎㅎㅎ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스노우캔들 (♡.154.♡.86) - 2024/06/21 13:50:08

봄란님은 女同들 한테 인기 많을것 같슴다 ㅎㅎ

봄봄란란 (♡.120.♡.114) - 2024/06/21 14:09:26

글쎄요~~ ㅋㅋㅋ

가을벤치 (♡.234.♡.218) - 2024/06/21 13:43:06

자게서 제가 말을 걸어주는거에 대해서 감사하쇼 ㅋㅋㅋㅋㅋㅋ

코테츠 (♡.44.♡.166) - 2024/06/21 13:45:41

아이쿠야 ....내까 말걸어줘서 너무 감사함다 ㅋㅋㅋㅋㅋㅋㅋ
내막 콧물 눈물이 다 나오자함다 ㅋㅋㅋㅋㅋㅋㅋ

한대 맞겠음까 ㅋㅋㅋ 내 반지 크다만거 껴서 맞으무 아프다는거아쇼예 ㅋㅋㅋㅋ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4/06/21 13:51:35

얼릉 아까 손톱으 보이쇼 낯에 수박줄을 쫘악 ㅋㅋㅋㅋ

코테츠 (♡.44.♡.166) - 2024/06/21 13:55:45

손톱을 뾰족하게 해서 쫘악 해놓기 싶슴다 ㅋㅋㅋ

가을벤치 (♡.234.♡.218) - 2024/06/21 14:00:17

그걸르 저 누기 찍으라니까 말을 안들어요 ㅋㅋㅋㅋ

가을벤치 (♡.234.♡.218) - 2024/06/21 13:53:23

또 주먹으 쥐므 주먹이 무슨 마동석만하잼가 ㅋㅋㅋㅋㅋㅋㅋ

코테츠 (♡.44.♡.166) - 2024/06/21 13:56:22

마동석이 낸데 비교도 못함다 ㅋㅋㅋㅋㅋㅋㅋ
100근짜리 망치만큼 위력이 쎔다 ㅋㅋㅋㅋㅋㅋ

코스모스뜨락 (♡.244.♡.119) - 2024/06/21 14:15:30

재작년 코로나로 마스크 착용하고 다닐때 마스크끼면 나이가 안 알리는두 하루는 걸어가는데 길거리 차를 세워둔데서 한 남자 내리더니 위챗 추가 하잡데다, 이런 헌팅은 또 첨 당해봐서 내 나이도 잊고 소녀심정으로다가 쥉쥉 줄행랑으 놓았지요 ㅋㅋㅋ

코테츠 (♡.44.♡.166) - 2024/06/21 15:08:17

ㅋㅋ 그래서 위챗은 줬음까 ㅋㅋㅋ

정말 저렇게 말걸어오면 의외로 경계하게 되는거 같슴다 ㅋㅋ

코스모스뜨락 (♡.244.♡.119) - 2024/06/21 15:34:11

줄행랑 놓았다잼까 ㅋㅋ 위챗을 추가할일 없지요

비공식회원 (♡.33.♡.86) - 2024/06/21 16:22:30

콘비니에서 잡지보는 여자한테 영어로 난빠 건다.
20명중에 한명은 걸려든다.
같이 밥먹고 카라오케 가고 뜨밤 간다.
이튿날도 뜨밤이다.
사흘후엔 여자한테 체력딸려 우유랑 빵을 먹어야 한다면 돈을 청구한다.
한달후엔 결혼얘기를 나누면서 결혼비자에서 영주권을 타겟으로 한다.
이것이 일본 시골공장에서 일하는 나이제리아 애들이 잘해먹는 수법이더군요. ㅎ~

코테츠 (♡.44.♡.166) - 2024/06/21 16:28:26

난또 직접 행동하는가 했음다 ㅋㅋㅋ

일본여자들이 외국남자한테 살짝 맛이간야하니까 뭐 ㅋㅋ

비공식회원 (♡.33.♡.86) - 2024/06/21 16:34:49

저는 코테츠님처럼 이성한테서 자주 사귀자는 요청이 많은 편이였어요
다만 복숭아꽃향기가 내 몸을 맴돌기 시작할때
하필이면 연애할 여유가 없었다는 아쉬움이 있는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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