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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发现~~

봄봄란란 | 2024.06.22 19:02:49 댓글: 9 조회: 25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78764
闺女在和所有的朋友关系中
是属于强势的那一边
但是又见她有朋友找她玩,
跟她吐槽这那很多事情~

한번 말해보니까 지는 안 그렇다고 하는데…

지금 친구캉 쓰핀하메 다투고 있는 거 같은데
내까지 막 긴장하네여~~

이젠 딸도 무섭지 말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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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9.♡.216
논촉Mpa (♡.235.♡.249) - 2024/06/22 19:05:32

이로이로人与人之间的尊重说明都在成长!

봄봄란란 (♡.9.♡.216) - 2024/06/22 19:10:27

동무 전닉이 머임까? 멋있는 말 하는 동무가 무슨 정체인지 알려구요

돈귀신6 (♡.136.♡.218) - 2024/06/22 19:07:07

성격이 닐 담아째야?

봄봄란란 (♡.9.♡.216) - 2024/06/22 19:11:04

아니다 나하고 완전 반대니까 이래 말하지.

난 사람관계 앞에선 아주 약하거든. 비실비실해

봄의정원 (♡.195.♡.252) - 2024/06/22 19:12:50

再等两年 上大学虐虐
울꺼도 고중때는 예민해서 내 눈치 봤는데
지금은 아무리 치프해도 나보고 母亲 아님
小仙女람다 ㅍㅎㅎㅎㅎ

봄봄란란 (♡.9.♡.216) - 2024/06/22 19:17:33

ㅋㅋㅋㅋㅋ 这么甜吗?

써풀툴라지 (♡.144.♡.143) - 2024/06/22 19:43:09

벽돌장을루 대갈 쳐놓소 ㅋㅋㅋㅋㅋㅋㅋ 말으 안 들으무 ㅋㅋㅋㅋㅋㅋㅋㅋ피쥬병살두 되잼두?ㅋㅋㅋㅋㅋ아니문 뾰똘해놉소 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어째 요즘에 자꾸 항문이 가렵지 이런지 몇달짼데 ㅋㅋㅋㅋㅋㅋ 이상한데이거 ㅋㅋㅋㅋㅋ

봄봄란란 (♡.9.♡.216) - 2024/06/22 19:46:45

귀한 딸을 쳐놓으라구? 我胆儿肥啦?ㅋㅋㅋㅋㅋ

써풀툴라지 (♡.144.♡.143) - 2024/06/22 19:50:32

유도할줄 알면 유돌루 꼼작달싹 못하게 만들어나야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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