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딱 아... 저거 맛있겠다 하는 내 추억속의 음식하고 맞아떨어져야 위에서 같은 연쇄반응이 생김다 ㅋㅎㅎㅎ

난 배는 안 고픈데 豆沙包 언제 먹어봤던지 기억이 희미함다 ㅋㅋㅋ

밥은 먹었는데, 가짜배고픔인 것 같아요 ㅋㅋ

와우~ 보기보다 섬세하구나 ㅎㅎㅎ
난 검색하다 어째 만들 신심이 안 생기던데

고물을 산거 아니고 만들었슴가 와~
난 어릴때 먹었던 그 패끼고물 생각이 남다

네 ~~ 산거 아입다
직접 맹글어서 하죠

와우~이건 대반전임다 ㅎㅎㅎㅎ
난 고물은 이전에 엄마세대들외는 떡집에서나 하는줄 알았슴다 기억에 울엄마 고물할때 수분 날린다고 젓고 또 젓고 엄청 큰 공사던데여

밥가매로 하면 아주 쉽습다ㅋㅋ

ㅍㅎㅎㅎㅎㅎ
한족동네서 사는데 만티야 잘하지 저 고물을 못해봐서 문제짐 지금

이래구 보까나 우리 벼그헨니미 머 잘하기는

잘하능구나~

다시 보게 된다야!!!!

나증에 알고본게 또 할줄 아는게 만티뿐인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짜고 찰구비 다 잘 사먹었짐예 ㅎㅎㅎ

파는거보다 저렇게 옛날방법으로 한 패끼고물로 해야 맛있슴다 ㅎㅎㅎㅎ

음식은 손맛이 있어야함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