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나를알자면 멀엇어요.우리 갈길이 멀어요.어렷을때부터 손재주가 좋앗고....그리고 미성년때부터 남자랑
엮인거는 내탓이 아니죠? 소학교때부터 집에 동네집 아저씨 뛰여들어서......

졸업하고 남자를 사겻고 부모복은 없어도 남자복은 많앗어요.연애도 운이잇어야 하는거예요.남자경험이 잇기
에 절대로 남자한테 잠자리를 강요하지 않아요.

남자가 필요하면 현실에서 만나야지 인터넷에서 글쓰는 남자를 붙잡고 못살게굴면 안데죠.

그리고 여자라면 좀 야하고 요염하고 뱀처럼 착착감기는 멋이잇어야 여자맛이 나지 나무토막처럼 뻣뻣하면 무
슨멋에 델꾸살아요.

어서 나비처럼 날아와 내맘을 뺏어가
그대는 나만에늑대 나는 귀여운 고양이
냐옹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