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안녕하세요. 한국 여성신문 기자입니다. 화성 화재 사태와 관련해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saewon | 2024.06.26 22:52:51 댓글: 7 조회: 594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79738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여성신문이라는 언론사에서 근무하는 김세원 기자라고 합니다.

다름 아니라, 이번에 경기도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와 관련해 한국에 거주하시는 중국 동포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이번 참사가 발생한 공장에서 30~40대 중국 동포 여성분들이 많이 근무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온지라 한국에서 일하고 계시는 동포분들의 처우나 환경에 대해 취재하고자 합니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시는 중국 동포 여성분들 중 이번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실제로 한국에서 일하면서 열악한 처우나 차별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신 경험이 있으신지 등에 대해서 말씀을 여쭙고자 합니다. 짧게 전화로 5~10분 정도 통화 나누는 것을 생각하고 있고, 불편하시다면 이메일로 답변을 주셔도 괜찮습니다. 생각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제 메일(saewkim@womennews.co.kr)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 이 게시물이 불편하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1) 선물 (0명)
IP: ♡.50.♡.175
ChengManZitTony (♡.6.♡.54) - 2024/06/26 23:35:09

됐고요..일단은 네이버에 한국인 댓글을 보소

ChengManZitTony (♡.6.♡.54) - 2024/06/26 23:36:14

미국사람이 죽었다면 오열하겠는데 중국사람이 죽었다하니 좋다네 ㅉㅉ

알람교수알람교수 (♡.16.♡.123) - 2024/06/27 05:54:18

중국사람들 죽었다고 남조선은 축제던데...
님,글삭하시고 꺼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악남 (♡.234.♡.41) - 2024/06/27 06:16:38

요기느 쪼꼬만동넴다. 저기저 안산이나 가리봉이나 그런데가보쇼. 진심이무

눈사람0903 (♡.136.♡.245) - 2024/06/27 06:27:10

在延边地区生活的韩国人啊~!真的是韩国人吗??

코테츠 (♡.44.♡.166) - 2024/06/27 07:49:29

구로동이나 대림동 지역자체도 비하하고 차별하는데
개개인은 말해서뭐해요 .
진심 취재하고 싶으시다면 저지역에 가셔서 직접 취재해보세요.

플라이펭귄 (♡.50.♡.9) - 2024/06/27 13:00:09

ㅎㅎㅎ 누군가를 취재하고는 그 녹음 내용을 편집해서 뭐 어떤 기사를 낼지 ...

977,744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88124
크래브
2020-05-23
3
330732
크래브
2018-10-23
9
358278
크래브
2018-06-13
0
393008
배추
2011-03-26
26
718136
촉촉2
2024-07-01
0
343
나단비
2024-07-01
0
337
써풀툴라지
2024-07-01
0
222
써풀툴라지
2024-07-01
0
335
써풀툴라지
2024-07-01
0
195
moowoo
2024-07-01
0
565
써풀툴라지
2024-07-01
0
106
촉촉2
2024-07-01
0
221
써풀툴라지
2024-07-01
0
169
듀푱님듀푱님
2024-07-01
0
172
에이피피
2024-07-01
0
381
듀푱님듀푱님
2024-07-01
0
145
써풀툴라지
2024-07-01
0
203
써풀툴라지
2024-07-01
0
201
써풀툴라지
2024-07-01
0
238
댕댕이01
2024-07-01
0
471
KMK추억2010
2024-07-01
1
458
댕댕이01
2024-07-01
0
368
촉촉2
2024-07-01
0
309
코테츠
2024-07-01
0
458
써풀툴라지
2024-07-01
0
302
퍼스트펭귄
2024-07-01
0
650
닭알지짐닭알지짐
2024-07-01
0
696
그웬
2024-07-01
0
864
수양버들과진달래
2024-07-01
0
29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