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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 량극화

봄의정원 | 2024.06.27 12:58:04 댓글: 20 조회: 43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79871
외국에서 하루에 얼마나 많이 벌기에

자식 대학 지망 쓰는데도 안 오고 부탁한담가

와도 별 도움은 안 되겠지만

울친구는 사업체가 다른 도시에 있는데도

陪读 한다고 중요한 일 아니면

집에서 채소 사고 밥하고 딸 학교 데려다주기 하던만
추천 (0) 선물 (0명)
IP: ♡.195.♡.213
돈귀신6 (♡.234.♡.74) - 2024/06/27 13:07:28

그것이 답아니구
왔다갔다 그비용 절약해서
자식데 보태려구 그러는것이지
....
부모맘 좀 아주 와자자 하다.

써풀툴라지 (♡.144.♡.148) - 2024/06/27 13:10:21

즁국은 대학교 일년 학비가 4000~5000원이 보통인데 한큑은 5만원 인민폐가 보통이지무 한큑에서 애를 대학가지 보낼료면 허리띠 조이고 일해야 되지무 ㅋㅋㅋㅋㅋㅋ 대학교 가르치는 내용이 대부분 맑스 자본론,인류력서,경제학이라 해봣자 포물선 몇개 그리구 취뉴비하는 내용이지무 ㅋㅋㅋㅋㅋㅋㅋㅋ남방쪽에는 애들이 고중까지 짓서 댕기고 신분증만 나오면 취직하지 않으면 창업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부모들이 대학과정 걸쳣으니깐 대학교 어떤덴지 빤하지무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똑같은 일으 시켯을때 그래도 먹물 먹은넘이 더 합리하게 처리하는거는 사실이지무 ...ㅎㅎㅎㅎㅎㅎ 소학교 졸업한 애들은 일처리할때 무력으 먼저 앞세우고 대졸생읒 말로 일을 마무리하려 하는 경향두 잇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4/06/27 13:17:37

올해는 新高考政策때문에 자식곁에 있는 부모들도 지내 지망쓰는거땜에 머리 한둥기대서 달아다니던데 자식인생을 남한테 부탁하다니? 아무리 믿구 맡긴다해두 나느 정마 저런 사람들으 보면 이해안됨다 ㅠㅠㅠ

봄의정원 (♡.195.♡.213) - 2024/06/27 13:46:26

올해 첫해여서 진짜 그렇슴다
울시누도 자기 아들 报考 내보고 하라는거 난 저레 报考机构 쓰라하고 거절했슴다 남의 자식 인생이 걸린거 어떻게 책임짐가

햄벼그 (♡.172.♡.235) - 2024/06/27 13:33:59

내 지망은 내 절로 써였습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아는 사람이 지도해줬으면 더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다

스노우캔들 (♡.154.♡.86) - 2024/06/27 13:41:49

우리때는 반주임이 지망쓰는 종이카드를 涂卡하는거 하나하나 일일이 알려줬슴다. 어느대학 갈지는 혼자 결정하고..

햄벼그 (♡.172.♡.235) - 2024/06/27 13:47:20

ㅋㅋㅋ 집에 영향받는 애들도 있어씁다 .
한명은 삼촌이 건축가래서 지망을 건축으로 택하고
한명은 의대가고..

거의 다 혼자 결정한거 같습다ㅋㅋ

지금은 내 친구딸이 작년에 대학 갓는데
지망 가르쳐주는데다 5만원인가 내고
알려준대로 지망 쓰고 갔습다ㅋㅋ

봄의정원 (♡.195.♡.213) - 2024/06/27 13:49:49

나도 내꺼는 내가 썼지만 지금은 아님다
부모들이 일년전부터 이것저것 공부하고 연구해야 됨다 小程序도 사서 쓰거나 아님 报考机构에 의뢰하던지 해야됨다
올해는 길림성도 씬꼬코여서 더 문세가락이 복잡함다

햄벼그 (♡.172.♡.235) - 2024/06/27 13:51:58

ㅋㅋㅋ 요즘 부모님들은 쉽지 않죠.
자꾸 배워야 하는거 같습다
报考机构쓰는거 더 좋은거 같습다

스노우캔들 (♡.154.♡.86) - 2024/06/27 13:34:28

내 고3때 우리엄마아버지는 누나 한국에서 큰조카를 금방 낳아서 애기 바줄라 가느라...나는 고중 마지막 1년을 할머니와 살았슴다 ㅋㅋ

봄의정원 (♡.195.♡.213) - 2024/06/27 13:51:47

흐미 부모 원망 안했슴가 ㅎㅎㅎ
고3이 얼마나 중요한데 아들이 똑부러지니 그저 걱정을 시름을 싹 놓는구나 ㅋㅋㅋㅋ

코테츠 (♡.44.♡.166) - 2024/06/27 13:35:52

나는 고2때부터 중국에서 대학다니기싫어서 일본와버렸음다 ㅋㅋㅋ

봄의정원 (♡.195.♡.213) - 2024/06/27 13:53:26

국내는 인구가 많으니 교육 内卷이 특히 심하죠

sherry (♡.171.♡.25) - 2024/06/27 13:41:37

요즘엔 지망 쓰는것도 학원같은데 가면 어떻게 하는지 다 가르쳐 줍니다.
학생이나 부모가 같이 가서 어떤 쪽으로 갈 예정이라면 다 알아서 해주는데,
모르고 버벅대기보다는 이런게 훨 편합니다.
쭝코 추리고 나오니까 벌써 그런 학원에서 지망 쓰는것땜에 고민이면 연락하라고 명함장 내미는걸...
우리애는 이미 정해진 사립 고중에 다닐 예정이라 뭐 다른데는 고려도 안한다고 패스 했는데...
정말 대학 지망때는 전 그런데 가서 할 예정입니다.

봄의정원 (♡.195.♡.213) - 2024/06/27 13:54:37

요즘은 내 주위는 다 机构에 의뢰함다 그래도 부모의견이 많이 반영됩디다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8.♡.247) - 2024/06/27 14:13:42

아무리 애 본인 인생이여서 자기절로 선택하구 결정한다 하지만 그래두 부모가 옆에서 같이 머리맞대구 토론하구 고민하구 결정하는게 또 다른데
내 가망보무 죽이데든 밥이데든 그래두 옆에서 끼구 같이 키워본 사람들이 얼매 중요한지를 알지 돈 번다구 떨어져있는 집들은 이런거 잘 체감두 못하구 느끼지 못하는거 같슴다

봄의정원 (♡.67.♡.51) - 2024/06/27 14:25:45

지금은 너무 극성인 부모와 완전 방치하는 두쪽으로 나뉘는 같슴다
내 울아들꺼 机构 의뢰 안하고 报한다고 울나그내 얼마나 반대하던지 우린 그래도 일년동안 성적 上下二十分 학교를 알아보고 친구들이 이런데 관심많은 애들이 많아서 도와주니 그렇지 그냥 애들보고 하라면 진짜 똘똘한 극소수애들 내놓고는 못함다

강강수월래08 (♡.113.♡.89) - 2024/06/28 18:37:46

1.지망에 대해서 익숙하고 报考机构서 하는것과 방법이 같으면 별문제될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2. 그리고 지망에 관하여 잘 모르면 한국에서 온다한들 별 도움이 안될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报考机构에 부탁하든 경험이 잇는 지인에게 부탁하든 다 된다고 생각합니다.

3. 올해에 주요하게 一本과 二本의 구별이 없이 통털어서 지원을 써야하므로 난이도가 상승햇지만 平行志愿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봄의정원 (♡.56.♡.204) - 2024/06/28 19:45:37

대학교지망은 职业规划의 첫 시작이기에 본인이나 부모의 의지가 많이 반영됨다
기술적인거면 지금 报考程序도 쓰기 좋은게 많은데 뭐하러 다들 비싼 돈 쓰며 机构에 의뢰하겠나요
다 장단점이 있고 결국은 결정이라는게 取舍之间라고 봄다
난 시조카여도 거절했는데 친구의 어려운 부탁을 선뜻 들어주시고 도움을 주신데 감동 받았슴다

강강수월래08 (♡.113.♡.89) - 2024/06/28 20:32:24

取舍
맞는 말씀입니다.
정곡을 찔럿군요.
저희는 네개를 골랏는데
래일 수험생과 토론해서 네개중에서 하나를 골라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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