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위쨔 말레예브-- 维嘉.马列耶夫在学校和家里
韩国语同步练习册1
좌충우돌 몽실이가 사는이야기--东奔西撞，梦实的世界
口述中国朝鲜族文化.艺术篇--중국조선족문화를 말하다 예술편
옥수수(玉米）亲久米酒 친구막걸리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6256 |
|
크래브 |
2020-05-23 |
3 |
318916 |
|
크래브 |
2018-10-23 |
9 |
346424 |
|
크래브 |
2018-06-13 |
0 |
381181 |
|
 |
2011-03-26 |
26 |
706276 |
|
촉촉2 |
2024-06-30 |
0 |
136 |
|
김삿갓 |
2024-06-30 |
1 |
164 |
|
 뉘썬2 |
2024-06-30 |
0 |
232 |
|
눈사람0903 |
2024-06-30 |
1 |
152 |
|
by청이 |
2024-06-30 |
11 |
611 |
|
| 뉘썬2 |
2024-06-30 |
0 |
464 |
|
나단비 |
2024-06-30 |
1 |
96 |
|
나단비 |
2024-06-30 |
0 |
202 |
|
돈귀신6 |
2024-06-30 |
0 |
172 |
|
써풀툴라지 |
2024-06-30 |
0 |
100 |
|
햄벼그 |
2024-06-30 |
2 |
283 |
|
눈사람0903 |
2024-06-30 |
2 |
251 |
|
돈귀신6 |
2024-06-30 |
0 |
160 |
|
 산타양말 |
2024-06-30 |
4 |
391 |
|
 닭알지짐 |
2024-06-30 |
2 |
363 |
|
눈사람0903 |
2024-06-30 |
1 |
488 |
|
| 뉘썬2 |
2024-06-30 |
1 |
414 |
|
 듀푱님 |
2024-06-29 |
0 |
149 |
|
| 듀푱님 |
2024-06-29 |
0 |
175 |
|
내미소 |
2024-06-29 |
2 |
401 |
|
moowoo |
2024-06-29 |
0 |
246 |
|
KMK추억2010 |
2024-06-29 |
2 |
299 |
|
by청이 |
2024-06-29 |
2 |
442 |
|
돈귀신6 |
2024-06-29 |
0 |
237 |
|
돈귀신6 |
2024-06-29 |
0 |
217 |
맞소, 애들은 죽이되나 밥이되나 부모가 직접 키워야하오 ㅎㅎ
와이프가 나이두 어린데 애들 잘 키워줘서 얼매 고맙슴까
그것두 아들 둘씩이나
자랑타임이요? 우쭐해서 ㅋㅋㅋㅋ
애들 큰담에 일하면 데갯네요.내같으면 속에 불이나서 집에 앉아잇지 못해요.일하기 좋아하는
여자 어딧겟어요.나그내 일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려도 종래도 듣지않앗어요.그래도 나그내 돈
필요하다고 할때 돈주는 사람이 나..
그게 어디 그말이야 ㅡㅡ;
배부른 흥타령이요 와늘ㅎㅎㅎ
급하면 우물 파게 되여있짐
암튼나는 종래로 나그내말으 안들어도 울나그내는 내없음 안대요.울집에서
내젤 역빠름.
이런거 내조라고 함다
주인장이 밖에서 가족먹여살리겟다고 돈벌때 집에서 와이프가 듬직하게
애키우면서 내조하니까 집안걱정없이 일하지 ..
안그럼 별란데 다 속을 썩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