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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풀툴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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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시지븐오케가슴가. 무수게그리마까쨍게만슴가
시지븐 요래조래 튕기면서 갔지, 달통 아이되오?
취미하구 놀아야지 ㅎ
맥아리 없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소, 오늘은 시체놀이 하는날
학교때 배구대햇재? ㅋ
속이 터지겠다.
원래 혼자서도 잘논다 드문드문 심심해 그렇지
모임 나가오 ㅋ
수줍음 많이 타고 얼굴 많이 가려서 사람들 많은데 안좋아함.
그램 친구 만들기 힘들지머 혼자 놀아야지 ㅋ
그래 맨날 혼자 独来独往,我行我素하면서 놀지요, 사촌동생들 둴이 있는데 그것들 만나는것도 피곤함
평일에 군포를 가오. 시간이 많은 사람이 움직일 수밖에
이웃을 사궜놓으세요
이웃 맨 한국늠들인데 같이 놀기 싫어요. 대화해도 뭐가 진심이고 가식인지 피곤해요
한국에 살면 한국사람이 대부분이지요 ㅎㅎ
ㅋㅋㅋ이 더운 여름에 모이자가 최고입니다 ㅋㅋㅋ
오늘은 다 시디디한지 다 매케대해 있네요. 글도 없구 ㅋㅋㅋ
그냥 혼자 아니면 나그내하고 놈다 ㅎㅎㅎ
드문드문 몇집에서 모일때도 있고
그집은 나그내 바쁠때니 따님하고 놀거나
따님친구중 성향이 비슷한 엄마를 친해보쇼
나눈 울 나그네 그쪽 圈子는 아예 가지도 않슴다, 둬세번 본적은 있는데 나랑 路数가 달라서 어울리기 싶재~
문제는 울동네 울 따님 성향이랑 비슷한 애도 없단말이, 모여봤자 우리애가 뭐나 다 젤 잘해서 자랑거리밖에 없고 상대엄마들 질투의 대상이 된다말이,공부고 뭐고 차이 많이 남다
나는 친구들이 나오라해도 안나가서
우리 대학동창이 같은 상해에 있는데
우리애 여덟살 돼서 어쩌다 같이 밥먹어봤소 ㅎㅎㅎ
나는 원래 학교때부터 혼자놀기 좋아하지무
근데 사회에 나와서 노래방에 간다하면
와늘 딱 때기오
노래방에서만 맥주 먹소 ㅎㅎㅎ
그래도 나오라는 친구라도 있네요. 나는 드문드문 애 엄마들이 언제 커피한잔해요 하는 엄마들 종종 있긴한데 엄마들 모이무 말이 길어지구 할말 못할말 하게되고 집에와서는 후회함다. 그말을 왜 했지? 하고 .
다 들 개인 사연 있구나
군포 살기 좋슴다 조용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