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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516 [단순잡담] 이게 그 유명한 평양 옥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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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515 [단순잡담] 똥손이한테 받치는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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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492 [단순잡담] 이 아저씨 막걸리맛 좀 모르는가봐 |
써풀툴라지 |
202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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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밖에 나가도 걱정, 집에 있어도 걱정, 걱정,걱정...
대학교 가면 오히려 걱정이 없어 질거 같소..허허
컸다고 입은 또 살아가지고 ㅋ
학교 보내고 또 눈물 흘리며 돌아올거 같슴다 하하하
아들 가진이가 딸 가진이들의 마음을 알겠소? 허허
교수님,정말 대학갈 따님이 있구나,걱정많은것보까 아름답잼두?남자애들이 쎄기 집적거리므 아빠로서 걱정되겠는데.
세상에서 자신의 딸이 가장 예쁘지요..허허
들은바에 의하면 녀자애들이 애멕인다므 남자애들보다 더 먹인답데,근데 여기서 딸애가 퍼스트님 애만한 분이 별루 없는걸루..
누가 또 딸이요? ㅋ 알람동무 있고...
ㅋㅋㅋ전 태여날때부터 착해서 지금까지 쭉~~~착해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잘 돌이켜 보란데...워낙 말으 안해주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ㅋ
울 조카도 말 안 듣고해서 매일 언니랑 전쟁입니다. ㅋㅋㅋ
근게 울 언니가 이제 말안들으면 머리카락을 빡빡 다 밀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더니 좀 약발이 간다고 합니다 ㅋㅋㅋ
화제를 돌리는 걸 보니 사춘기 때 애르 많이 맽겼구만 ㅋ
지금은 사춘기면 여자애나 남자애나 다 말을 안 듣슴다
질량 보존의 법칙에 의하면 사춘기에 애를 멕이면 커서는 크게 속을 안 썩인담다
순탄하게 크던 애들 속썩이는 애들 있잼가
평생동안 속썩이는 총량은 다 같담다 ㅋㅋㅋ
그래서 정원동무는 애를 많이 맽겼지? ㅋ
난 항상 부모의 자랑이였죠 ㅋㅋㅋ
다만 결혼할때 한족같은 조선족 나그내랑 결혼해서 울엄마 속 썩였지 ㅍㅎㅎㅎㅎ
딸은 부모의 웬수요..허허
나는 공부잘해 친척들한테 우리 엄마 항상
자랑질하고
온순하고 부모님한테
한번도 속을 썩인적이 없는 모범생 딸이였소ㅎㅎㅎ
모를 소리 ㅋㅋ 지금 중학교 때 동창 여자애들 보면 학교 때 얌전하던 애들이 지금 왈패된 애들 70프로던데 ㅋ
30살부터 霸王别姬됐소 ㅋㅋㅋ
애들 사춘기면
앞뒤골 피아노친다
닌 사춘기 없어니
사춘기 뭔지두 모르지
남자 먼 사춘기 있니. 담배질이나 하고 游戏厅이나 댕겼지 ㅋ
과연 그래꾸나
ㅉㅉ
술은 고중부터 먹고
그냥 구경만 할게요 ㅋㅋ
애 아직 어린가?
며느리 찾는중이요 ㅋㅋ
그냥 데려오면 두말 말고 승낙하오 ㅋ
햐 아들가진 사람 맘을 이렇게도 모르오 ㅋㅋ
ㅋㅋㅋ 기억이 아이남다
머 모르쇠를 놓는 게 결국은 인정하는 거지 ㅋ
소학교때는 쭉 범생이였고 중학교때는 부모님 장사나가고 곁에 없어서 애먹일일도 없었어요. 그때는 전화한번 하기도 힘들고 드문드문 편지래왕하면서 상황보고 했죠
그럼 누구집에서 학교 다녔소.
숙사생활 했지. 우리땐 주변 촌 향에서 올라온 학생들이많아서 학교에 집체숙사가 있었어요 .한칸에 8명
난 중학교 때 숙사 없어서 남의 집에 돈 들여놓고 눈치보메 다녔는데...그것도 부부싸움 자주 해서 3집이나 옮겨다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