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8619 |
|
크래브 |
2020-05-23 |
3 |
321198 |
|
크래브 |
2018-10-23 |
9 |
348732 |
|
크래브 |
2018-06-13 |
0 |
383463 |
|
 |
2011-03-26 |
26 |
708555 |
|
977517 [단순잡담] 먹기요 점심 ㅋㅋㅋㅋㅋㅋ |
써풀툴라지 |
2024-07-07 |
0 |
14 |
977516 [단순잡담] 오늘은 살만하네 ㅎㅎ |
ChengManZitTony |
2024-07-07 |
0 |
43 |
자이모99 |
2024-07-07 |
1 |
191 |
|
977514 [마음의 양식]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환하게웃자 |
2024-07-07 |
0 |
75 |
눈사람0903 |
2024-07-07 |
0 |
165 |
|
977512 [단순잡담] 똥손이 오우~ㅋㅋㅋㅋ鸳鸯浴 |
써풀툴라지 |
2024-07-07 |
0 |
45 |
돈귀신6 |
2024-07-07 |
0 |
109 |
|
그웬 |
2024-07-07 |
0 |
88 |
|
977509 [단순잡담] 이넘의 고양이 승질 한번 드럽네 |
써풀툴라지 |
2024-07-07 |
0 |
53 |
977508 [단순잡담] 이 고양이 반항돌이구만 ㅋㅋㅋ |
써풀툴라지 |
2024-07-07 |
0 |
37 |
977507 [단순잡담] 이게 그 유명한 평양 옥류관 |
써풀툴라지 |
2024-07-07 |
0 |
83 |
977506 [단순잡담] 똥손이한테 받치는 노래 |
써풀툴라지 |
2024-07-07 |
0 |
67 |
여친구없습니다 |
2024-07-07 |
0 |
187 |
|
퍼스트펭귄 |
2024-07-06 |
0 |
323 |
|
퍼스트펭귄 |
2024-07-06 |
0 |
203 |
|
돈귀신6 |
2024-07-06 |
0 |
264 |
|
977501 [단순잡담] 헐...... |
돈귀신6 |
2024-07-06 |
0 |
152 |
seoli202106 |
2024-07-06 |
0 |
230 |
|
 알람교수 |
2024-07-06 |
0 |
252 |
|
돈귀신6 |
2024-07-06 |
0 |
278 |
|
눈사람0903 |
2024-07-06 |
0 |
296 |
|
똥낀도넛츠 |
2024-07-06 |
1 |
377 |
|
퍼스트펭귄 |
2024-07-06 |
0 |
319 |
|
moowoo |
2024-07-06 |
0 |
218 |
|
가지말라재야쓰베 |
2024-07-06 |
0 |
370 |
먹는게 중요하재무 내처럼 공기만 먹어 보는건 어떻슴두
거 말두 안되는 소리 하지마오~
제 무슨 뿔룩깨요????
공기만 먹게~ ㅎ
저녁 맛있게 잡수세요 ㅎㅎ 칼퇴근해야겠네요 ㅎㅎ
운전 조심히 하오~
ㅎㅎ
어떻게든 먹갰다는 의지는 높이 살게
요즘 새가들은 남편이 만들어주는 밥은 먹는다던데....
밥 해주는 앙까이를 만나자면 40대이상에서 골라야겠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엇째 타니씨 아이 보이오??????
보이므 닭이래두 한마리 삶아달라구 부탁 좀
해바야겠는데~
ㅋㅋㅋㅋㅋ
제한테 닭곰을 지어주자면 닭을 살돈을 벌어야재쿠머이요 ㅋㅋㅋ 돈을 버느라 바쁘겠지 ㅋㅋ
그 정도사 있겠지~
그 정도두 없으메 어떻게 나르 꼬시겠다구
덤벼드는가 말이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반찬은 나보다 잘 하더만 무슨 ㅋㅋㅋ
나는 맨날 과일로만 떼우는데 ㅋㅋㅋ
과일으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어쩔수 없재요????
나두 니처럼 과일 좀 좋아하게 만즐어주오!!!
ㅎㅎ
ㅋㅋㅋ과일을 좋아하는건 맞는데...ㅋㅋㅋ
매일 저녁 잠자리에 들기전에 맛있는것만 생각하메 잔다 ㅋㅋㅋ
자네는 의지 되게 강한 아이일세~
나누 배고프믄 잠이 아이온다~ 씨!
ㅋㅋㅋㅋ
앙까이르 밥을 해줘야지 ~~
남자들 밥하지
앙까이는 그렇게 댈구 사는게 아이요~
ㅎㅎ
썅디 꽃밭이네 와늘
둘이면 둘이서 같이 먹을 걱정하는게 아니구 ㅎㅎㅎ
그래서 부럽다재요~
머 먹든 상관은 없는데 토론할 사람이 없어서
이래재쿠 머이요!!
ㅎㅎ
나는 40대라도 남이 해주는게 좋소
내혼자 살면 아예 집에서 해먹지도 않겠소
지금은 애때문에 레시피 바꿔서 해줘도
먹재서 신경질이 나지무
이참에 애는 미국에다 두구 나르 데레다
키우는건 어떻겠쏘???
전혀 먹는데다 신경질 쓰는 일은 없게
해드릴게요~
ㅋㅋㅋㅋㅋ
그러재도 동생이 그러오
애를 여기에 두고
누나는 혼자서 자유롭게 살아라고
근데 내새끼니까 죽던살던 내손으로 키워야지
혼자라면 절에가서 살고싶소 ㅎㅎㅎ
잘 말하오. 다 여자가 남자를 밥 해줘야 된다고 생각할 게요 ㅋㅋㅋ 여자가 머 보모인가 이랠 게요 ㅋ
그럴려면 번 돈을 다 앙까이한테 줄 자신있소?ㅋㅋ
배달하는분이 부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