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3) - 2024/07/04 17:07:28

혼자 꼬박꼬박 잘 해먹는 사람은 부지런해서 그런거 아니요?????ㅋㅋㅋ

그런 사람도 있겠지. 그러나 일하고 와서 장 보고 밥까지 해먹고, 설거지까지 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적을 게요. 그렇게 성실하고 부지런하면 혼자 살진 않을 거고 ㅋ

쳇,내 일본에서 꼬박 2년반동안 점심도시락을
싼 사람이요
돈 아끼는게 목적이 아니라 일본요리 입에 맞지않아서

후에는 진저리나서 도시락 안쌋소

남자르 그래오

(♡.81.♡.23) - 2024/07/04 17:14:48

2년반동안이나요????ㅋㅋㅋ

와아~~~진짜 한다면 하는 요자네요 ㅋㅋㅋ

저두 지금 요리가 입에 맞지 않아서 미칠것 같슴다 ㅋㅋㅋ

결국 포기했재쿠 머이요 ㅋ

(♡.81.♡.23) - 2024/07/04 17:19:14

ㅋㅋㅋ2년반동안이나 도시락 쌌으면 반찬종류가 바닥이 나서 더는 못 드셔서 안한거죠 ㅋㅋㅋ

마지막에 도시락 싸는게 신물이 나서 안했소 ㅎㅎㅎ

병아리 동무:
먼저 내처럼 2년반 견지하고 말하오

난 혼자 안사오. 친구르 끌어들여 둘이 살든 여자를 들이든 하지

(♡.81.♡.23) - 2024/07/04 17:24:09

ㅋㅋㅋ그래서 중전마마가 집을 나갔어요????ㅋㅋㅋ

그리고 그땐 젊을 때고 낸저 ㅋ 나도 그땐 ㅈㄹ 부지런했지

그 놈에 돈이 먼지. 사업한다고 7년 전에 나간 게 ㅋㅋ 접으라고 해도 놓지 못하더군

(♡.81.♡.23) - 2024/07/04 17:16:49

ㅋㅋㅋ호이호식은 혼자살아도 할 수 있어요 ㅋㅋㅋ

(♡.81.♡.23) - 2024/07/04 17:21:52

푸하하하~~~우리 이래면 저녁에 쓰베야가 또 고기한솥을 올릴것 같은데말이죠 ㅋㅋㅋ

지금 요리하며 튄거 닦느라 여기 들여다 볼새 없는 같슴다 ㅎㅎㅎㅎ

(♡.81.♡.23) - 2024/07/04 17:24:50

아하~~~맞네요 ㅋㅋㅋ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에서 바쁘고 있겠네요 ㅋㅋㅋ

난닝긔에 꽃뿌리몸뻬입구요

더워서 그냥 쫄딱벗고 앞치마만 둘렀을수도요 ㅋㅋㅋ

지금 냉장고 문을 열었다닫아다를 반복하며 주방에서 북적이고 있겠죠 ㅋㅋㅋ

(♡.81.♡.23) - 2024/07/04 17:28:12

인정인정 ㅋㅋㅋ

저네는 대체 무슨 사람들이요?????

와늘 우리 친척들보다 더 잘하오~

ㅋㅋㅋㅋㅋㅋ

(♡.81.♡.23) - 2024/07/04 17:28:34

네~~그런것 같아요 ㅋㅋ잘하더라고요 ㅋㅋㅋ

(♡.253.♡.167) - 2024/07/04 18:21:13

ㅋㅋㅋ 피자나 맛있게 드시지 ㅋㅋㅋ

난 화채나 해 먹어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