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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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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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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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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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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풀툴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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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689 [단순잡담]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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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668 [단순잡담] 이 여자 多动症이 심하구나 ㅋㅋ |
써풀툴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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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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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6 |
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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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방????
맞은까??
다르게 불렀던것 같은데~
돔무동네에선 어떻게 불렀슴가? 우린 정지랑 웃방으 명확히 턱으 만들어서 구분햇슴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ㅋㅋㅋ
하나도 못알아팅입니다 ㅋㅋㅋ
시시콜콜한 시골동네 얘기입니다 ㅋㅋㅋㅋ
난왜 하나도 못알아듣겟찌? 뽀글이 어느별에서 왔쬬?ㅡ.ㅡ
뽀글뽀글뽀글팝~ 뽀글뽀글팝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님 진짜 대단해요 난 설마 그 뽀글일줄 생각도 못했잖아요 오뽀그리 ㅋㅋㅋ
걍 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우리큰엄마랑 할머니랑도 저렇게 얘기했던거 같은데 이젠 어느게어느방이엿던지 하나두 모르겟네요 기억이 다 塗り替え당햇어요 ~
진땀 삐질;; 난 영어반이래서 일어는 아예 모르겟슴다.
우사간(쉐새끼 집)->고방=사랑간=허드간(창고)->가매목(부스깨 훤히 보이는 부엌)->정지(가매목이랑 이어진 大厅)->웃방(장롱,궤짝,단수,땐스,라죠 등등을 넣어둔 공간)
하하 미안함다 기억이 被覆盖햇다는 뜻이겟슴다 덕분에 동년추억에 잠간 잠겨봤네요 우사간 사랑간 ㅋㅋㅋ
정지는 주방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우사간이 머이요. 사랑간=허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