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머저리 아임까??????

ㅋㅋㅋㅋㅋ

너님 불르면 계좌로 쏴쥬지 ㅋ 않가구 ㅋㅋㅋ

이래지 마쇼~

무슨 우리 아버짐까?????????

부담됨다 다시 넣으쇼~

ㅎㅎ

너님 동행한테도 넣엇쓰 ㅋㅋ

그 돈으 모았다가 와이프 옷견지라도 하나

더 사주쇼~

그램 사랑이라도 하나 더 받재캤음까??

ㅎㅎ

油盐不进是吧？ ㅋㅋㅋ

조선말 하우~

조선말두 개똥같이 하메!!

ㅋㅋㅋㅋㅋ

사회에서 불편한게 머 있다구 ㅋ 막나가는거지 ㅋ

그럼 그냥 전화하지 말랐어야지!!

오늘만 먹쏘????

다음날에 불러서 어제 누구누구랑 먹었는데

너르 부르자니 불편할것 같아서 아이 불렀따!!

이램 내 오~

이 짜슥이 바라!!

생각이 깊은 놈이구나하구 머싯게 보재켔음까???

ㅋㅋㅋㅋㅋㅋㅋㅋ

1차만 먹고 보내고 2차부터는 니까 먹겠다 할 수 있지

그래두 나느 아이감다~

ㅋㅋㅋㅋㅋㅋ

담날에 전화해서 내 불르므 불렀지 ㅎㅎ

사장이 부르므...암튼 옛날 회사에 부장은 1차는 업체랑 먹고 2차에서 많이 불렀지.

정마 이렇게까지 나가야 겠음까????

하하하하~

나르 거저 이겨먹지 못해서 애르 쓰재요????

지금 어디 그얘기요???

여기서 사장이 왜 나오???

내원~

미치겠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무슨 적이 나옴까????

나느 적을 만들지도 않거니와 만나지도 않음다!!

적인데 왜 만나야 됨까??

굳이 그런데다까지 신경쓰면서 살아야겠응까???

내 일빠 친구들도 만나기 바쁜데~

ㅋㅋㅋㅋㅋ

적이 선생이고
친구는 동행이고
어느게 중할가?

우리 부모 제일 중요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ㅠㅠㅠ 朽木不可雕也！

孺子不可教也~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여태 연락이 없다가 이제야 온담까????

ㅋㅋㅋㅋㅋㅋㅋ

나누 아무리 짝사랑하던 상대방이래도 그때

나르 아이받아주므느 뒤도 아이 돌아보고

후퇴함다~

왠지 암까????

재수없어서요~

누구한테 빠져 놀다가 이제야 찾는담까????

나르 멀루 보구~

ㅎㅎ

(♡.224.♡.3) - 2024/07/05 22:12:15

그건 짝사랑이 아니고 작업 걸었다가 튕긴게 아이오?
튕겼다가 여자가 다시 전화오면 뜸을 좀 들여야 합데~
그래야 고무줄처럼 당겼다 끌렸다하는 안달감이 생겨서
진도도 빨리 나가는갑소~ㅋㅋㅋㅋ 근데 포으티 했구먼~

근데 언제쩍에 짝사랑이요???

나느 정마 소학교 3학년때 순이말구는 생각나는

여자 없쏘~

어디서 머하구 사는지

궁금하긴 하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긴 하죠~

나중에 나이 먹구보니 알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