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잼 있는 글 잘 밨습니다 ㅋㅋ
나도 약 7년전 고향에서 알던분이 몇십년만에 찾어와서 연락하고 지내다가 돈거래 종종 건데 저는 빌려본적없고
저한데 종종 빌리고 또갚고 하길래 어느순간 목돈 빌리길래 25만원을 빌려 줬는데...
갚은 생각을 않하고 그것도 내가 말을 해서야
한달에 만원씩 갚더니 남은 11만원은 아직 갚지도 전하도 않받고 있음
멀쩡한놈이 십년이란 다가오는 세월에 일년에 만원씩만 갚어도 이리가 있다고 할텐데.. 망할놈의 인간
요즘은요 돈 빌려간사람들이 고맙다는 커녕 도로 큰소리치고 욕하고 매가지 비틀고 싶은 내심정
내 여기서 이름 공개 전하 공개할려다가 맙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어야지 전하를 않받는것은 이미 죄를 지고 산다는 설명이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이런 쓰레기같은것들은 술 한목음 먹어도 목에 걸리고 말거야 다리나 피고 자니 ?
먼 도를 않넘는다고 입에바른 소리 하는 인간들이 더 나쁜놈들이라는걸 ...원래 점잔치 않고 건방지다고 생각했었지만
난 스스로 남을 나쁘게 바라보지 말자고 본인을 탓하면서 사는 사람인지라
여기서 한마다 진짜 하고싶구나 사람이라면 사람답게 살어라고
넌 형제도 부모도 없이 도를 지키고 살아왔니
멀쩡한 놈이 왜 사람등치먹고 돈 않갚는거니
신고도 할수있지만 참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