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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폴싹한게 낫지요.

뉘썬2뉘썬2 | 2024.07.10 03:58:43 댓글: 4 조회: 32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83488
사람이 모여서 북적거려밧자 의견충돌이 생겨서 싸우고 상처받아 뿔뿔이 흩어질텐데.이렇게 비가오는 센치한날엔
말씀잘하는 그아저씨가 나와서 연설으 쭉 하면 좋으련만...세상살이가 만만치 않네요.이밤은 너무 공허해.내마음처
럼 조용해.

당신이 걸어왓던 이길이 사방이 적인 가시밭길이엿지만 꽃을 뿌려줫던 이를 절대너는 잊지말길.웃고잇을때 우는
이를 절대잊지마. 이 괴롭고 외로운 길을 넌왜 선택햇을까.절벽에서 떨어져도 날개가 찢어져도 다시 일어나.

꿈 ㅡ그대의 자리가 어딜지라도 관대하길.오프라인에선 행복하길.
꿈 ㅡ결국 시련의끝에 만개하길

꿈을꾸고잇는 당신의 등뒤엔 항상 내가잇으니 너무 걱정은말어.갠찮아.지나보면 모든것이 추억이고 수업ㅇ ㅣ 대.
나중에 누군가가 당신을 뺏아간다해도 우리의 추억은 뺏아갈수 없어요. 꿈을위해서 쪽잠을 자는그대 쉬여도대.오늘
만큼은 꿈조차도 꾸지말어.

다 갠찮아질테니까.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69.♡.51
김삿갓 (♡.33.♡.1) - 2024/07/10 07:35:21

굿모닝

뉘썬2뉘썬2 (♡.169.♡.51) - 2024/07/11 04:45:00

굿모닝.오빠

비공식회원 (♡.42.♡.91) - 2024/07/10 09:46:00

아침 일찍이 감성적으로 돌진하시네요 ㅋㅋㅋ
여기도 비가 왔으면 좋으련만
더워서 숨쉬는것 조차 힘드네요 ㅎ~

뉘썬2뉘썬2 (♡.169.♡.51) - 2024/07/11 04:45:23

여긴 홍수졋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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