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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의 파괴작용

김삿갓 | 2024.07.12 09:42:02 댓글: 6 조회: 22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83933
이전에 버스회사에 있을때 차고지에서 봤다.
저녁에 지렁이가 답답해서 숨쉬러 밖에 나왔다가 아침에 다시 땅속으로 들어갈라고하니 원래 나왔던곳을 못찾았다.전부다 시멘트길이니 어쩌지못하고 해볕에 말라죽었다.

원래 비가오면 땅속으로 스며들어가야하는데,시멘트로 포장된곳은 비물이 들어갈수가 없다.
지구 물순환에도 악영향이다.
지금 장마도 이와 연관있다.

새로운 재료를 개발해서 도로에 편리하기도하고 물순환도 잘되고.
추천 (0) 선물 (0명)
IP: ♡.62.♡.135
촉촉2 (♡.38.♡.205) - 2024/07/12 09:43:42

일본에선 그런거 한지 오래되는같던데

김삿갓 (♡.62.♡.8) - 2024/07/12 17:50:04

新型材料나왔나요?

알람교수알람교수 (♡.16.♡.123) - 2024/07/12 09:45:09

지렁이는 비가오면 땅위로 나오죠.반대로 얘기했네요..허허

김삿갓 (♡.62.♡.8) - 2024/07/12 17:47:28

날씨가 좋은 날에도 땅우에 올라왔어요

돈귀신6 (♡.234.♡.49) - 2024/07/12 10:22:11

물이가 땅속에 스면들면
지방하중에 영향
토사류실
많은 요소로해서
인간인데 피해를줘 재산 ...등등
물의 순환이가.....

김삿갓 (♡.62.♡.8) - 2024/07/12 17:49:32

물이 순환이 잘되야 재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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