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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인간과 대자연

Figaro | 2024.07.12 10:34:53 댓글: 6 조회: 347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83940
인간이 하는 행위는 ?

인간이 하는 모든 행위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 필연적으로 그렇게 하도록 흘러가게 되였을까?

아니면

그냥 자연법칙과 무관한 인간만이 가진 행위일까?

인간은 왜 대자연에서 생겨났으면서

대자연에 반하는 행위를 한다고 자기절로 스스로를 말할까?

대자연이 인간을 배출해 냈음으로
그것 역시 대자연의 알수 없는 의지

알수 없는

알수 없는

하지만 지극히 대자연 스러운..

극단적인 자연스러움은 자연스럽지 않은 인간적인 행동?

뭐가 머든지

뭣들 됏고

연구하는 학자들이 알아서 연구하겠지.

일반인들이 뭐라고 하면
다 부정할꺼잖아.

"니들이 뭐가 알어?니가 대학교수야?니가 그거 연구하느라고 논문 몇개 썼어?학술지에 논문 몇개 발표했어."

"아무것도 안썼는데요?"

"그럼 입도 뻥긋 하지마."

뭐 이러면 끝.

---

무덥다

오전은 덥다
오후도 덥다

무더운 오후
오후는 무덥다.

오덥후

오후가 춥다.
오춥후

오전이 덥다
오덥전

오전이 춥다
오춥전.

---

갸루갸루갸루걔루걔루걔루~~

괠괠괠~~걀걀걀-~~궬궬궬~♬

궬볼랄슝~~ ♬
추천 (1) 선물 (0명)
IP: ♡.161.♡.35
돈귀신6 (♡.234.♡.49) - 2024/07/12 10:48:31

인간이 자연 파괴범인이다
... ....
온나화 해결은 인률를 몰살이
유일한 방법이다.

Figaro (♡.136.♡.40) - 2024/07/13 12:47:46

네엣?온나화?
인률를?
흠....

플라이펭귄 (♡.163.♡.205) - 2024/07/12 11:11:31

人老病死 为自然法则,
人享过贪 为人之法则,
人毁万物 为世界法则,
人之行进 虽有自然则,
人之形色 却有违自然,
人之过级 或上天安排。

Figaro (♡.136.♡.40) - 2024/07/13 12:48:31

음....
중문능력8급~
굿~

뉘썬2뉘썬2 (♡.169.♡.51) - 2024/07/13 02:56:01

顺其自然

Figaro (♡.136.♡.40) - 2024/07/13 12:48:59

순기자연~
뉘썬님 댓글을 달아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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