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양 오랜만이에요 ㅋㅋㅋㅋ

내 지금 영 심심하네요 ㅋㅋㅋㅋ

사람은 타고난 성격을 고치기 어려워요 ㅋㅋㅋㅋ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하잖아요 ㅋㅋ

그럼 혼자 외롭게, 고독하게 사는쪽을 선택할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맞는 사람 한 명쯤 있지 않을까요? ㅋㅋ 정 없으면 말구요.

맞는 사람이 드물긴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나면 놓치지 말아야겠네요 ㅋㅋ

우리 둘밖에 없구나 ㅋㅋㅋㅋ

일요일이라서 다 놀러갔나봐여

여름인데 밥맛이 없어서 밥은 잘 먹구 다녀요???

더워서 입맛 없긴 한데 때가 되면 배고프니 먹어야죠 ㅋㅋ
타니님은 요즘 건강 괜찮나요?

다들 데이트 하러 갔나봐요.

저는 양배추 볶아 먹었어요 ㅋㅋ
타니님은 맛있는거 드셨나요?
건강해지셨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다이어트는 천천히요 ㅋㅋ

나누 송어.감자채. 도마도계란국 먹었어요

ㅋㅋ

골고루 맛있는 식단이네요 ㅋㅋ

밥 머겄쏘???????

ㅋㅋㅋㅋㅋㅋㅋ

살아 있었구나..
와.. 아까 심심해서 미치는줄 알았오 ㅋㅋㅋㅋ

니 내 신경안정제 같오 ~~~
너를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오 ㅋㅋㅋㅋㅋ

냐아~

내 워낙 생긴것두 알약처럼 생기긴 했쏘!!

다행이요~

ㅋㅋㅋㅋㅋㅋㅋ

닌데 시집간 여자는 평생 병이 없이 웃으면서

건강하게 살것같오~~~

맬웃겨가지구 여자의 얼굴이 행복할것같오 ~~

ㅋㅋㅋㅋㅋㅋ

행복은 돈에서 오는겁니다!!!!

맨날 웃기기만 해서 쓸데 있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