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교수 (♡.16.♡.123) - 2024/07/14 20:03:47

설매자, 저게 쌀밥을 지을때 필요한 쌀이 달리는 풀임다..허허

움만나!!이게 나중에 쌀이 되능구낭!!

이 풀들이 가을이 데무 누렇게 뎀다 예..

알람교수 (♡.16.♡.123) - 2024/07/14 20:12:15

틱톡에서 延边李农心 검색해 보쇼..허허

알람교수 (♡.16.♡.123) - 2024/07/14 20:05:00

봄정씨, 자네는 뭘 좀 아시는구만,,,저걸 벼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르고 모라고 하기에는 좀 늦었죠., 허허

알람교수 (♡.16.♡.123) - 2024/07/14 20:06:06

벌거지는 없고 저게 쌀이 달리는 쌀나무임다, 설매자씨..허허

아니 저기 오른쪽켠에 찬찬이 보무 쬬꼬만 벌거지 잇잼가??

작은 도마뱀처럼 생긴게~!ㅋㅋㅋ

알람교수 (♡.16.♡.123) - 2024/07/14 20:11:07

자연계의 먹이사슬, 어쩔 수 없는 부분입죠..허허

쌈싸먹어 되지?

알람교수 (♡.16.♡.123) - 2024/07/14 20:08:26

귀신이 좀 아는구나..허허

ㅎㅎㅎ
대사가 이것 아니였는데....

알람교수 (♡.16.♡.123) - 2024/07/14 20:14:50

동양사람은 쌀 없이는 몬살지예..허허

아니 난 그냥 벼를 삶아먹어라구 우기려고 했다구.

알람교수 (♡.16.♡.123) - 2024/07/14 20:20:32

귀시니 무슨 황소도 아니구..허허

닐 보구 먹어라구 하자 했다구

알람교수 (♡.16.♡.123) - 2024/07/14 20:32:49

불알 찼으면 불알값으로 한번어 소반마리는 거뜬하게 먹어치워야지, 뭔 풀을 먹음? 코끼리도 아니고..허허

알람교수 (♡.16.♡.123) - 2024/07/14 20:31:09

거, 설매자씨는 거머리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몰를거유..허허

글니까유!!

정말 잇으무 장화르 신어두 쓸데없재????

거마리느 피부르 막 뚫구 들어간다든데ㅜㅜ!!

그래 도대체 잇슴가 없슴가????

알람교수 (♡.16.♡.123) - 2024/07/14 20:42:59

아하, 거머리가 장화의 고무는 못 뚫음,
그보다 무의미한 고무에는 흥취자체가 없음다,거머리가..허허

알람교수 (♡.16.♡.123) - 2024/07/14 20:45:23

그렇슴다, 요즘 날씨도 더운데 논에 물이 없으면 일년농사 망치지요, 허허..
근데 목포댁께서는 벼를 아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