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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824 [단순잡담] 여 잠간..... |
돈귀신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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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한데 뭐 아니좋은 기억 있어겠지
.....
여기는 외지라 조선족이 많지 안아요.
어디가서 접촉한거는 같지않고 그냥 저한테 무슨 오해잇는 같아요 ㅋ
그사람이 40년산이라면
그회사에서40주..욱 같이 있은것두 아니구
어디서 당했게지
글까 냅둬라구여 친한척 하지말고
조선족들 해해거리면서 뒤통수치는게
조선족이거든
님이 그사람한테서 일배울려고 하는티를 너무 낸거 아닐까요?
회사에서 남한테서 배울려고 하는건 어린신입이나 이쁘게 봐주지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는 솔직히 뭐지 ?? 이런느낌이 들거같아요.
그리고 자꾸 밥사준다 뭘사준다하는것도 I성격사람한테는 부담스럽거든요
님이 속으로 다른사람을 미워하면 그사람들도 님을 미워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뒤에서 뭐라고하던 신경끄고 사는것이 회사생활하는데서 젤 맘이 편해요
내가 다른사람을 뭐라할때는 그사람들도 내 뒷얘기해도 오케이라고 생각해야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사회생활해요
저는 그사람 미워한적 없고 항상 친해질려고 다가갓는데 저한테만 딱 벽을 치네요.
다른사람이 밥먹자하면 다 나가거든요. i성격이랑 관게는 없는거 같구요.
저는 호의적으로 다가갓는데 돌아온건 저런 태도이니 제가 이해못하겟는거에요.
제가 먼저 미워해서 그사람 저를 미워한거 아니구요.
그냥 뒷얘기하겟으면 하구 内耗안할려구요
그사람한테 좋아도하지말고 미워도하지말고 딱 같은회사직원 요정도에서 일할때만
연락하고 그러면 됨다
먼저 미워했다 그사람이 먼저 이랬다 이런거는 다 필요없어요
그리고 일은 눈치껏 배웁시다
오히려 너무 야심있게 보이면 상대방이 경계할수도 있어요
저는 원래 회사에서 외국인이 저혼자일때는 맨날 내가 잘났다생각하고 일했지만
지금은 먼저 있던 중국사람이 또 한명이 있기때문에 오히려 일할때 신경쓰는 부분이 있어요
그사람이 나보다 경험은 많으니 적당하게 쓸때는 쓰고 내가 그사람보다 일못한다는 소리는 듣기 싫으니깐요
그분위로 올라가면 문제해결됩니다 ㅎ
그래서 적극적으로 출장일정도 잡고 많이 나다니면서 일적으로 빨리 성장하려고요
먼저 인사팀팀장님이 중간에 둘이 넘가깝게지내는거싫어서 따다검님에대해서 뭔말햇을수도잇다구생각함다
그래서 둘이일은 그인사팀장님한테 말않하는것이 더좋았을텐데하는생각도듬다
그다음 호의적으로 다가가구 다른사람은 거절할권리가잇슴다,내가 호의적으로 다가간다해서 그걸받아들여야된다는법은
없다구생각함다
일이란거는 배워주는사람은 진짜중요한거배워주지않슴다,그저 표면적인것만알려주지
진짜실력을 키울려면 꼭 저절로 심혈을기울려야 진정으로 자기의것이됨다
맞아요.인사팀장은 자길 빼고 다른사람끼리 친하는거 좋아안하는거 같아요
저혼자 심혈을 기울여 진짜 실력을 키우는 수밖에 없어요 현재.
다른거 다 필요없고 열심히 실력키워서 부서장돼고 승진하면 다 변하게 돼잇어 ..
회사생활하면 꼭 안맞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사람이 많은 곳은 꼭 맞는 사람있고, 안맞는 싸람있기 마련입니다~
자신보다 우수한 대상이 자신한테 위협을 줬을때 하는 "반격"이라고 할가?? 자비감이 심한 사람들이 하는 짓임다.
제가 예전에 무역회사 들어갔을때 비슷한 경험으 겪어 봤짐요. 원래 通关报关하던 애가 하는 일으 저한테 인수인계해야하는데, 자신의 자리가 빼앗기울가 두려워하는지 하튼 뭐 물어보므 모른다하고 그냥 옛날에 하던대로 기계적으로 해라는 말밖에 안했슴다. 하드 내 성격이 안 좋아서 그애 꼼수에 빵터지고 그 회사 나왔지므.. 밸이 내려가구 생각해본게 오히려 내 자신이 수준 떨어졌다는 생각밖에 안 듬다. 그리 시시한 애한테 당했다는 생각밖에 없지므.
제가 봤을땐 한족들의 꼼수 조선족들은 이기지 못하는 같아요. 한족들은 정말 心机가 중하고 표면하고 속이 달라요. 조선족들은 보면 대다수가 단순한거 같아요.
내 평소에 눈팅만 하는데,이 글이 너무 눈에 밟혀서 다시 댓글 달라 왔소.
나두 이전에 중국회사에서 일 할때 저런 한족아이들 많이 봤거든...
특히 상해의 국영공장에 있을때, 새로온 회계가 40대 돌씽이였는데, 4가지 없고 완전 저 위에 한족로처녀와 똑 같았지...
저런것들은 잘 대해주면 '无事献殷勤,非奸即盗'이렇게 터무니없이 소문을 내기 좋아해요.멀리 해야돼...
저렇게 잘난척 하는것들은 누구 소개로 들어오거나 회사내에 뒤심이 있을수 있소.
닭우리에 새로 산 닭을 넣으면 원래 있던 닭들이 막 피터질때까지 새닭을 찍어놓거든...(이런 비유가 좀 어색하지만)
이제부터라도 반전을 시작하오.ㅎㅎㅎ
그리도 일을 배우려면 바이어한테서 배우는게 더 빠르오..ㅎ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 보다가 빵 터젯네요. 닭우리말에.ㅋㅋㅋ
아마 제가 영업들하고 고객사 다니면서 배우는게 더 빠를것 같아 다시 목표를 잡앗습니다.
암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