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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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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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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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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828 [단순잡담] 와 이럴때 양보해줘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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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813 [단순잡담] 드디어 국밥을 먹을수잇다니 ㅠㅠ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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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812 [단순잡담] 이번 쯔양에관련에서,..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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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810 [단순잡담] 개새님과 참새 |
Kevinx |
202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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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느 느끼하겟습니다 ㅠ
그때 내눈에는 암만 봐도 아저씨들인데 다들 가슴수술해서 빵빵하고 晚礼服치매를 입은것이 뭐라 할말이 없습데다ㅋㅋ
지금이라면 이것저것 농담도 하고 재밌게 놀수 있는데 ㅋㅋㅋㅋ
별란거별란거 다 봤츰여? ㅋㅋㅋㅋ
저 가계아줌마 큰딸이 술집해서 아가씨들이 있는 술집도 같이 놀러간적이 있음다 ㅋㅋㅋㅋ
나는 이전에 첫직장 다닐때...고객사 한국인이 재밌는데 간다며 따라간게 게이바겠구나 ㅋㅋ 북경 꿍티 모태...그냥 젊은 남자애들이 많고 여장남자는 없었슴다...정각마다 무대에서 근육맨들이 스트립쇼를 하고...봉춤을 추고...걸그룹춤을 추고...분위기가 나이트 클럽 같았슴다.
요즘같으무 그런 잘생긴 小鲜肉 있는데 데려간다무 절대 따라가죠 ㅋㅋㅋ
20대초반에는 그냥 웃으면서 마시기만하고 말도 몇마디못했음다 ㅋㅋㅋ
일반 클럽이라고 알고 갔더라면 멋모르고 놀았을텐데...게이바라고 하니까 이상합데다. 산지사방에서 나를 지켜보는것 같고....암튼 나는 느낌이 안좋았슴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