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한선배님이 그러셧어요.손님은 원래 귀찮은 존재래요..저도 회사에서 귀찮은 손님대상로 답답할때가 참 많치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이해가됄거같해요...내가 처음 경험없는 회사에 취직햇어요.사장님이 좋은분이시라 경험얿는 회사일도 배워가면서 하면됀다면서 기회를 많이줫어요..많이 가르쳐주시구 저도 열심히 배우면서 또 많은걸 깨달앗습니다...난 회사 직원이니 또박또박 월급만 받구 일하지만 사장분들은 회사 잘 돌아가야 모든걸 해결할수잇으니까....가끔 사장님 스트레스도 직원이 받는다는것도 직원으로서 역할이구나 생각햇습니다....그러구보면 요즘 사업한는 사장분들도 참 고생이 많이신거죠...서로에 입장을 생각하면서 맘을 항상 넓게 받아드리면 쉽게 해결할수잇는것같습니다...요즘 광주 고열 날씨에 모든 사업하신분들 또 직장인들도 건강 잘 챙기시구 항상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그럼 모르는 사이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