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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어느 여름밤 디제이 알람쌤 로그인

알람교수알람교수 | 2024.07.17 19:29:51 댓글: 5 조회: 20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85052

푹~ 푹~ 찌는 여름이 절정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어느 여름밤,

드높은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람의 가을이 그리워져 올려봅니다.


김광석이 부릅니다.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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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연랄쌤 ㅡ 사회과학연구소랄람쌤
IP: ♡.16.♡.123
알람교수알람교수 (♡.16.♡.123) - 2024/07/17 19:41:50

설매자, 포인트 감사함더...허허..

눈사람0903 (♡.136.♡.30) - 2024/07/17 19:49:44

又不多,感觉我一个人赢了最多,实在不好意思,所以返了点^^,不闲少我就万分感激了,嘿嘿^^!

눈사람0903 (♡.136.♡.30) - 2024/07/17 20:17:28

我看到特遭袭就感觉像这样的国家就不应该允许举办世界杯,yun xu chi qiang 的国家,太没安全感了呀~!

万一又有人起了报复心理,身上揣着炸弹偷跑进球场什么的,您说呢。。

알람교수알람교수 (♡.16.♡.123) - 2024/07/17 20:20:24

대통령 또는 대통령후보를 총으로 암살하는건 미쿡의 아름다운 전통임다..허허...

꽃사서파는처녀 (♡.75.♡.227) - 2024/07/18 00:19:36

꼬추밭 김매는 철이자나

일찍자고 맬 또 김매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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