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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 | 2024.07.18 06:20:33 댓글: 4 조회: 124 추천: 0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585142
눈 뜨니 또 하루의 시작을 알립니다.

벌써 목요일이라는 사실에 나이 먹을수록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만 가는것 같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을 원망하지 마시고 오늘도 열심히 달립시다.

바람불고 비오고 눈와도 항상 그 자리에 변함없이 우뚝 솟아있는 소나무는 의젓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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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36.♡.66
꽃사서파는처녀 (♡.208.♡.91) - 2024/07/18 06:33:22

빠이팅


⊙ω⊙

질풍경초 (♡.104.♡.245) - 2024/07/18 07:01:52

오래만입니다,달리는 동무는 아름답소.근데 50바라보는 분이 어디서 이런 부호들으 잘 조합해서 쓰는지.ㅎㅎ

이 청년은 시대에 너무 뒤처졌는가..하긴 낚시친구들이 거의 아바이들이니까 사상도 늙어가는지..ㅎㅎ

녀류망555 (♡.144.♡.102) - 2024/07/18 07:59:40

좋은아침임다 ,소나무 멋잇슴다

타니201310 (♡.163.♡.76) - 2024/07/18 09:21:25

오늘 목요일이네요 ㅋㅋㅋ

나누 어제 아주 잘 잤어요~ㅋㅋㅋ

그냥 이렇게 눈만 감으면 잘잤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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