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32) - 2004/12/23 10:37:57

또 1등인가?
명랑소녀의 감상:
솔직히 이번모임은 전에 참가했을때보다 잼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가 너무 이상했어요~다 서로를 모르고하니 ... ...
... ... ... ...
그러니 회장님,담부터는 게임도 같이 하고 시합도 하고 ...
약간 개선했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될지 않될진 모르겠지만 참고하세요~~
그럼 오라지 않는 2005모임 기대할께요~~
2005년모임을 위하여 우리같이 손잡고 노력합시다.
천진모이자 화이팅~~

참 없는 시간내서 갔는데... 회장님은 참 수고 많으셨는데요... 부회장도 집에 일이 있다고 참석 안했고...(실망) ㅋㅋㅋ 고향에서 아버지가 오셔서 가정 회식이 있었다나? 가정회식이야 하루 미루면 될걸 갖구.. 하여간 불만입니다.. 솔직히 참 아쉬운 점들이 많았습니다..그냥 식사하고 술 마실려고 모임하는게 아니였는데....

메롱~~..
회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 -) (_ _)꾸뻑!
ㅋㅋ,,그날...미안해요...넘 많이 마셔서,,
다음에는 ,,
우리 갈라서 놀아요..
20대는 20대,,30대는 30대..40대는 40대...~~50.60.70대...아니다...이건 ,노년독보조가 있겠지.
같이예기하자해도 ,뭐라고 말해야 할지...
술상에선 모두 친구,,,누구가 년령차이 없이 친구여야 재밋는데..."요,요"없이

(♡.69.♡.150) - 2004/12/24 16:51:01

회장님~
춤 넘 멋지셨어요~~
저 하구 언젠가 한곡 춰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셔요~
여진입니다.

우리 회장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_^
5기 모임에 비하면 6기 모임은 아쉬운점이 많이 있었든것 같았습니다.
어차피 모임에 나오셨으면
친구들처럼 서스럼없이 대화도 나누고 했으야 할 모임인데
회원님들이 서로 마음을 열지 않은것 같아서 아쉽네요......
그리고 모임자리에선 술은 빠질순 없는 존재지만
모두들 취해서 후반기엔 분위기가 약간 “이상야릇한？ ” 감이 들었어요ㅋㅋㅋ
그래서 술은 너무 과음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술이 취해서 휴대폰 "물에다??"
( 변기통에다 빠뜨렸다고 하면 세면대에 빠졌던건줄알고
옆에서 열심히 휴대폰 딲아주시던 어떤남자 회원님이 기절할가봐 ㅋㅋ )빠뜨리긴 했지만ㅋㅋ)
어쨌든 7기 모임을 다시한번 기대하겠습니다.
회원님들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234.♡.199) - 2004/12/25 19:47:31

천진 모임은 정말로 열열하군요.
금후도 더욱 열열하기 바라요 ^^